사회
- 10.02 장윤기 재판부 언급 “가석방 없는 무기징역”, 강력범 엄벌이냐 교화냐 ‘갑론을박’ 최근 법원이 살인범에게 '가석방 없는 무기징역'을 언급하며 사형 대체 형벌인 절대적 종신형 논의가 재점화되었다. 법조계와 학계에서는 흉악범 엄벌이라는 국민 법감정과 위헌성 및 교화 가능성 사이에서 찬반 의견이 팽팽… 사회
- 10.01 “가출했다” SNS 보고 접근, 오피스텔 감금하고 성범죄···경찰, 30대 현행범 체포 SNS에 가출 사실을 올린 10대 청소년에게 접근해 오피스텔에 감금하고 성범죄를 저지른 30대 남성이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되었습니다. 가해자는 피해자를 폭행하고 범행 장면을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경찰은 구… 사회
- 10.01 [포토뉴스]120m 상공 아찔한 외줄타기 슬랙라인 선수 얀 루스가 1일 서울 광화문 상공 120m 높이에서 외줄타기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사회
- 10.01 [개정 형소법 시행]짧은 보완수사·경찰 업무 부담 속 ‘검찰개혁’ 효과 시험대 개정 형사소송법 시행으로 검찰의 보완수사권이 폐지되면서 수사 현장의 혼란과 업무 부담이 우려된다. 특히 중수청의 시스템 미비와 짧은 보완수사 기한이 수사 효율성을 저해할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사회
- 10.01 [개정 형소법 시행]중수청 개청 전날 인사…초대 차장에 전종민·서울청장 최재민 중대범죄수사청이 개청을 앞두고 차장 및 지방청장 인사를 단행했다. 판검사 출신을 고루 배치해 조직 안착을 꾀했으나, 갑작스러운 발령 통보와 숙소 문제 등으로 내부 수사관들 사이에서 당혹감이 나타나고 있다. 사회
- 10.01 물펌프로 안 통한 ‘부캉이’ 구조작전…그물로 밀어낸다 부산 북항 수로에 고립된 상어 '부캉이'를 구조하기 위한 2차 작전이 진행된다. 1차 시도에서 물펌프를 이용한 퇴거가 실패함에 따라, 이번에는 특수 제작한 그물망을 이용해 상어를 바다 쪽으로 밀어내는 방식을 사용할… 사회
- 10.01 기본 망각한 ‘사이버 보안 사고’엔 기관장도 ‘징계’ 정부가 공공부문 사이버 보안 사고 발생 시 실무자뿐 아니라 기관장에게도 책임을 묻는 징계 기준을 강화한다. 기본적인 보안 수칙을 위반해 사고가 발생할 경우 관리자에게 감봉 이상의 징계를 부과하고, 보안 실태 평가 … 사회
- 10.01 동대구역 광장 ‘박정희 동상’ 소송전 대구시 승소…법원 “철거 안 해도 돼” 법원이 동대구역 광장에 설치된 박정희 동상 철거 소송에서 대구시의 손을 들어주었다. 재판부는 대구시의 시설물 관리권을 인정하며 동상 철거를 요구한 국가철도공단의 청구를 기각했다. 사회
- 10.01 15년 의무 복무 ‘공공의사’ 양성…국립의전원, 남원에 짓는다 정부가 필수의료 인력 양성을 위해 전북 남원에 국립의전원을 설립하고 2030년부터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졸업생은 15년간 공공의료기관에서 의무 복무하게 되며, 남원의료원이 임상교육 거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사회
- 10.01 “차별받으면 신체 건강도 나빠져” 국회입법조사처는 혐오와 차별이 정신 건강은 물론 신체 건강까지 위협하며 건강불평등을 심화시킨다고 분석했다. 이에 차별을 예방하고 평등을 보장하기 위한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의 필요성을 제언했다. 사회
- 10.01 ‘늙어서 자식에 의존’ 이젠 옛말 지난 10년간 자녀에게 생활비를 의존하는 고령자가 줄고 스스로 생활비를 마련하는 비중이 크게 늘었다. 노후 준비를 하는 고령층이 증가하고 가족 부양보다는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는 인식이 확산하고 있다. 사회
- 10.01 동성 군인 성행위 유죄에 ‘재판소원’ 제기 군인권센터가 동성 군인 간 합의된 성행위를 유죄로 판단한 대법원 판결에 대해 헌법소원을 제기했다. 군인의 기본권 침해 논란이 지속되는 가운데, 국가의 사적 영역 개입 범위에 대한 헌법적 판단을 구하고 있다. 사회
- 10.01 16조원대 ‘짬짜미’ …LG화학 등 재판행 검찰이 16조 원대 석유화학제품 가격 담합에 관여한 혐의로 LG화학 등 6개 업체와 임직원 37명을 기소했다. 이들은 정부 지원금 논의 중에도 담합을 이어가는 등 조직적으로 가격을 조율한 것으로 드러났다. 사회
- 10.01 “침략전쟁 개입이 국군 사명일 순 없다”…국군의날, 한목소리로 “파병 반대” 시민사회단체와 5개 정당이 국군의날을 맞아 호르무즈 해협 파병 검토 중단을 촉구했다. 이들은 우회 파병 또한 헌법 위반이며 침략전쟁에 개입하는 것은 국군의 사명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사회
- 10.01 정부 패소로 뒤집힌 ‘엘리엇 ISDS’…결국 1530억원 물어내나 정부가 엘리엇과의 국제투자분쟁 환송중재에서 패소하며 약 1530억 원을 배상하게 되었다. 판정부는 정부의 국민연금 의결권 개입과 엘리엇의 손해 사이 인과관계를 인정했으며, 정부는 불복 절차를 검토 중이다. 사회
- 10.01 뺑소니 운전자 자수하자···“추격 체포했다”고 허위 서류 꾸민 경찰 파출소에 자진 출석해 범행을 자백한 뺑소니 피의자를 마치 추격 끝에 긴급체포한 것처럼 허위 서류를 작성한 경찰 간부가 재판에 넘겨졌다. 검찰은 피의자가 자진 출석해 긴급체포 요건이 충족되지 않았음에도 경찰이 허위 … 사회
- 10.01 ‘출범 D-1’ 중수청, 근무지 지각 통보에 통신망도 구축 못해 혼란 검찰청이 폐지되고 중대범죄수사청과 공소청이 출범하지만, 인력 부족과 인프라 미비, 하위 법령 미정비 등으로 인해 현장의 혼란이 우려된다. 특히 수사 시스템 구축 지연과 주요 합동수사기구 해체로 인한 수사 공백 문제… 사회
- 10.01 강호동 농협중앙회장 비서 구속…공금으로 고가 기념품 구매 의혹 농협중앙회 비서실 직원이 공금으로 고가의 기념품을 구매한 혐의로 구속되었습니다. 경찰은 해당 직원이 2억 4천만 원 상당의 공금을 유용한 의혹과 관련해 수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사회
- 10.01 미성년자와 성관계하고···만남 거절 당하자 “영상 유출한다” 협박 30대 입건 채팅 앱으로 알게 된 미성년자와 성관계를 맺고 만남을 거부당하자 영상을 유포하겠다고 협박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입건되었다. 경찰은 피의자가 동종 전과가 있는 점 등을 고려해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사회
- 10.01 염소가스 발생한 그랜드 조선 제주···조선호텔앤리조트 “관련 시설 안전 상태 점검” 그랜드 조선 제주 호텔 수영장에서 소독약 배합 실수로 염소가스가 발생해 투숙객과 직원 등 59명이 구토와 어지러움 증상을 보였다. 호텔 측은 즉시 시설 운영을 중단하고 사고 원인을 조사하며 피해자들에게 사과했다. 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