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항 수로에 고립된 상어 '부캉이'를 구조하기 위한 2차 작전이 진행된다. 1차 시도에서 물펌프를 이용한 퇴거가 실패함에 따라, 이번에는 특수 제작한 그물망을 이용해 상어를 바다 쪽으로 밀어내는 방식을 사용할 예정이다.
"2일 오후 간조 때 2차 시도 부산 북항 친수공원의 명물 상어 ‘부캉이’ 구조작전이 다시 시도된다. 부산시는 북항 상어 2차 구조작전을 2일 오후 3시30분 동구 북항 친수공원 수로에서 진행할 예정이라고 1일 밝혔다. 지난달 29일 부산시와 국립수산과학원, 해경 등이 벌인 구조작전이 실패로 돌아간 데 따른 후속 조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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