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10.09 폭주족 잡으려다 사기 수배자까지···한글날 천안·아산 단속 적발 ‘123건’ 충남경찰청이 한글날 천안·아산 일대에서 폭주족 특별단속을 벌여 교통법규 위반 등 123건을 적발했다. 경찰은 음주운전과 무면허 운전자를 단속하는 과정에서 사기 혐의 수배자 3명도 체포했다. 사회
- 10.09 똥오줌으로 마주한 돌봄과 존엄 돌봄은 배설과 관련된 내밀한 영역을 다루기에 인간의 존엄과 직결되는 최전선이다. 돌봄의 상호성은 서로의 존엄을 배려하는 행동에서 성립하며, 창작자는 인물의 몸과 마음을 이해함으로써 폭력을 배제한 진정한 만남의 서사… 사회
- 10.09 5년간 농지 불법전용 3만3320건···고발은 단 5.7%그쳐 최근 5년간 농지 불법전용 적발 건수가 3만 3천 건을 넘었으나, 사법당국 고발은 5.7%에 불과해 원상회복 명령 위주의 행정조치가 실효성이 낮다는 지적이 나왔다. 농지 훼손 근절을 위해 상시 모니터링 체계 도입과… 사회
- 10.09 “새벽 배송 오나요?” 쿠팡 한밤중 먹통…서비스 업그레이드 과정서 오류 쿠팡 앱과 웹사이트에서 서비스 업그레이드 과정 중 오류가 발생해 이용자들이 불편을 겪었다. 쿠팡은 새벽 시간대 접속 장애를 해결하고 정상화했다고 밝혔다. 사회
- 10.09 대구 주차타워서 70대 노동자 리프트에 끼여 숨져···중대재해법 위반 조사 대구의 한 기계식 주차타워에서 70대 하청 노동자가 리프트에 끼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노동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며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사회
- 10.09 쾌청한 한글날 일교차 ‘15도’ 주의…한낮엔 최고 26도 ‘포근’ 한글날인 9일 전국은 대체로 맑겠으나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게 벌어지겠다. 연휴 기간에도 일교차 큰 날씨가 이어지겠으며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10일부터 흐리고 비가 내릴 전망이다. 사회
- 10.09 올해도 꽉 막힌 고속도로…해답은 ‘더 많은 도로’ 아니다 도로 중심의 교통 정책은 온실가스 감축 목표 달성에 한계가 있다.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자동차 의존도를 낮추고 철도와 대중교통, 자전거 등 이동 선택지를 확대하는 방향으로 전환해야 한다. 사회
- 10.09 [셸터: 서로를 구하다②]“싹 다 죽여” 국가의 광기…평범한 경찰관은 조용히 명령을 어겼다 한국전쟁 당시 보도연맹원 학살이 벌어지는 광풍 속에서도 일부 경찰과 마을 유지들은 명령을 어기고 이웃을 구했습니다. 이들의 용기는 국가 폭력 속에서도 인간의 존엄을 지킨 평범한 의인들의 기록으로 남았습니다. 사회
- 10.09 [단독] 하천 둔치 뒤덮은 파크골프장·꽃단지에 농약·비료 팍팍···‘나이스샷’에 멍드는 산천 전국 하천변에 조성된 파크골프장과 꽃단지에 농약과 화학비료가 무분별하게 살포되고 있어 생태계 오염 우려가 커지고 있다. 지자체들은 하천점용 허가 대상이 아니라는 이유로 관리 감독을 소홀히 해왔으며, 식수원 인근까지… 사회
- 10.09 [단독]‘육아휴직’ 신청했더니 ‘도피 행위’라며 징계한 나주관광개발 나주관광개발이 육아휴직을 신청한 직원을 ‘도피 행위’라고 규정하며 인사위원회에 회부해 논란이 일고 있다. 사측은 해당 표현이 잘못되었음을 인정하면서도, 최종 징계 사유에는 육아휴직 신청이 포함되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사회
- 10.09 [단독]지난해 산불 실질 피해액 2조2000억원…산림청은 왜 6조7000억원이라 했나 산림청이 발표한 지난해 산불 피해액 6조 7천억 원 중 실제 복구 비용은 2조 2천억 원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나머지 금액은 산림의 공익적 가치를 추정한 수치로, 산림청이 피해 강도를 고려하지 않은 채 일률적… 사회
- 10.09 [단독]81㎡ 단독주택에 9명이 살았다?…‘46표차’ 당선 성주군수 집엔 무슨 일이 전화식 성주군수가 자신의 단독주택에 가족과 지인 등 8명을 위장전입시켰다는 의혹이 제기되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주민들은 해당 주택에 실거주자가 없다고 증언했으며, 전 군수 측은 관련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사회
- 10.09 [단독]“성평등·농인 뜻 바꿔주세요”···3년간 민원 265건, 국어사전 뜻풀이도 시대 따라 바뀐다 최근 3년간 국립국어원에 접수된 사전 수정 민원 중 절반 가까이가 젠더 및 성소수자 관련 내용인 것으로 확인되었다. 국어원은 사회 변화와 당사자들의 정체성을 반영하여 ‘성평등’과 ‘농인’ 등의 뜻풀이를 시대 흐름에… 사회
- 10.09 [단독]계약서만 봐선 1년 임금 모른다…55개 대학 중 49곳 ‘법 위반 소지’[강사법 7년, 남은 ‘시간강사’①] 대학 강사 임용계약서 실태 조사 결과, 조사 대상 대학 대부분이 근로기준법을 위반하거나 위반 소지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정근로시간과 임금 산정 방식이 불분명하여 강사들의 노동조건이 여전히 열악한 상황이다. 사회
- 10.09 [뉴스분석]‘무죄→무죄→유죄→무죄’ 명태균 게이트…오세훈 재판은? 명태균 게이트와 관련해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에게 무죄가 선고된 가운데, 오세훈 서울시장의 재판 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오 시장 사건은 여론조사 비용 대납 혐의가 핵심으로, 윤 전 대통령 사건과는 법리적 쟁점… 사회
- 10.09 [단독]시설 보호 아동 10명 중 3명 정신질환 약 복용…“안정적 돌봄환경 조성 병행돼야” 전국 아동양육시설 보호아동 10명 중 3명꼴로 정신질환 약물을 복용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시설 내 상담 인력 부족과 일률적인 단체 생활이 문제로 지적되며, 약물 처방 외에 안정적인 돌봄 환경과 심리 치료 지원이 … 사회
- 10.09 [만리재사진첩] 오늘은 제580돌 한글날…손끝으로 읽는 한글, 훈맹정음 100년 제580돌 한글날을 맞아 한글 점자 체계인 훈맹정음의 100주년 의미를 되새긴다. 1926년 박두성 선생이 창안한 훈맹정음은 한글의 원리를 점자에 반영해 시각장애인의 소통을 도왔으며, 디지털 시대에 맞춰 그 쓰임이… 사회
- 10.09 “누가 내 마지막을 맡을까”…죽음을 미리 준비하는 사람들 혈연 중심의 장사 제도가 고인의 자기결정권을 보장하지 못한다는 지적에 따라 시민들이 직접 장례를 설계하는 모임이 늘고 있다. 전문가들은 가족이 아니더라도 장례주관자를 지정할 수 있는 체계 마련과 지자체의 공영장례 … 사회
- 10.09 법과 행정이 무연고사를 만든다…절차 간소화 등 제도 개선 필요 현행 장사법과 의료법의 경직된 규정으로 인해 가족이 없는 무연고 사망자의 장례 절차가 지연되거나 배제되는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지인이나 친구가 고인의 마지막을 예우할 수 있도록 장례주관자 지정과 사망진단서 발급 … 사회
- 10.09 앤 카슨 “다들 미쳤어요” 수상 소감…카니 총리 “캐나다의 자랑” 노벨 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된 앤 카슨은 자신의 수상을 믿기 어렵다는 반응을 보였다. 캐나다 총리는 그가 고전을 재창조해 문학적 지평을 넓혔다며 축하의 뜻을 전했다. 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