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노벨 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된 캐나다 시인 앤 카슨이 심사위원들의 결정에 놀라움을 표하며 소감을 밝혔다.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는 카슨의 독창적인 작품 세계를 높이 평가하며 그녀의 수상을 국가적인 자랑으로 치하했다.
"캐나다의 시인 앤 카슨은 8일(현지시각) 올해 노벨 문학상 수상 소감을 묻는 말에, 심사위원들이 자신에게 상을 준 것을 두고 “다들 제정신이 아닌 것 같다”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이날 수상자 발표 직후, 앤 카슨은 아이슬란드 공영방송 RUV와의 인터뷰에서 “제 생각에는 그들(심사위원들)이 모두 미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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