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09.07 ‘강남언니’ 이용자 22만명 개인정보 유출 미용의료 플랫폼 ‘강남언니’에서 이용자 22만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됐다. 상담 내역과 시술 정보 등 민감한 데이터가 포함돼 2차 피해가 우려되며, 운영사는 경찰 수사를 의뢰하고 이용자에게 개별 통지했다. 사회
- 09.07 “노동·주거·이동 가능성 따라 갈리는 ‘극한 더위’…누군가엔 쾌적함의 문제 넘어 생존의 문제” 채여라 한국환경연구원 연구위원은 폭염을 단순 자연 재난이 아닌 사회 재난으로 규정하며 노동·주거 환경에 따른 맞춤형 대책을 강조했다. 특히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상시 모니터링 체계 구축과 폭염 대책의 효과 평가가 … 사회
- 09.07 쉴 틈 없는 작업, 쉴 새 없는 땀…일터의 온도는 늘 폭염보다 높았다 폭염 속 현장 노동자들의 체감온도가 기상청 관측치보다 훨씬 높게 나타나 기존 대책의 한계가 드러났다. 환경미화원과 급식조리사 등은 인력 부족과 업무 특성상 휴식 보장이 어려워 실질적인 냉방 설비 개선과 인력 충원이… 사회
- 09.07 김승원, 늘어난 의혹에 ‘같은 말 해명’…브로커와 관계도 “후배”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식약처 로비 의혹과 가족 특혜 논란에 대해 부정한 청탁은 없었다고 해명했다. 브로커와의 관계에 대해서는 친분은 인정했으나 구체적인 언급은 피했으며, 한동훈 의원을 인사청문회 증인으로 요… 사회
- 09.07 군산, ‘새만금 신항 매립지’ 관할 지자체 됐다 행정안전부 중앙분쟁조정위원회가 새만금 신항 매립지 관할 지자체를 군산시로 결정했다. 이에 김제시는 불공정한 결정이라며 대법원 제소를 예고해 관할권 분쟁이 법적 공방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사회
- 09.07 초대 중수청장 후보에 검찰 출신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 초대 청장 후보자로 김지용 변호사가 임명 제청됐다. 검찰 출신인 김 후보자는 과거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에 반대한 이력이 있으며, 국회 인사청문회를 거쳐 최종 임명될 예정이다. 사회
- 09.07 ‘임성근 구명로비 해명’ 특별편성…이사장 방어 ‘극동방송’ 법정제재 극동방송이 김장환 이사장의 로비 의혹 해명을 위한 특별 방송을 편성한 것에 대해 방미심위가 법정제재를 의결했다. 방송의 공적 책임을 다하지 않고 사적인 변호에 전파를 이용했다는 점이 문제로 지적됐다. 사회
- 09.07 옌볜 중국 동포에 11년째 연탄으로 전한 ‘온기’ 사단법인 사랑의 연탄이 11년째 중국 옌볜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석탄을 지원하고 있다. 이 단체는 장애인 협회와 협력해 현지 동포와 취약계층의 난방을 돕고 다양한 교류 활동을 이어간다. 사회
- 09.07 예인선 침몰 엿새째 실종자 6명 ‘감감’…수심 87m 선내 수색 검토 부산 해상에서 침몰한 예인선 실종자 수색이 기상 악화로 난항을 겪고 있다. 해경은 선내 수색을 위해 잠수사 투입을 검토하는 한편, 일본 측에 수색 협조를 요청했다. 사회
- 09.07 ‘안전 갈등’ 활옥동굴, 결국 문 닫았다 충북 충주 활옥동굴이 시의 영업정지 예고에 반발하며 무기한 휴업에 들어갔다. 운영사는 폐쇄 수순이라며 반발하지만, 충주시는 안전 문제 해결과 법적 책임을 다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사회
- 09.07 “제주올레, 혼자랜 걱정허지 맙써”…1시간마다 전화 안부 ‘안전 동행’ 제주도가 나 홀로 올레길 탐방객의 안전을 위해 콜센터 이용 안내를 강화한다. 탐방객이 계획을 등록하면 1시간마다 안부를 확인하며, 연락이 두절될 경우 경찰에 구조를 요청한다. 사회
- 09.07 차남 취업·편입 등 ‘비위 의혹’ 김병기 의원…경찰, 1년 ‘늑장 수사’ 논란 속 구속영장 신청 경찰이 뇌물수수 및 업무방해 혐의를 받는 김병기 의원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수사 착수 1년 만에 이루어진 조치로, 향후 국회의 체포동의안 표결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사회
- 09.07 “호르무즈 비전투 파병도 참전” 반대 봇물 정부의 호르무즈 해협 파병 검토에 시민사회와 대학가의 반대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이들은 비전투 임무라도 전쟁 참여에 해당하며, 청년들을 분쟁의 도구로 삼지 말라고 주장한다. 사회
- 09.07 청년 사회복지사는 오늘도 ‘몰래’ 쿠팡을 뛴다…“먹고살려고” 청년 사회복지사들이 낮은 급여와 열악한 처우로 인해 생계형 부업을 병행하고 있다. 이들은 전문성을 갖춘 직업인으로서 정당한 대우를 받기를 원하며 현장을 떠나고 있다. 사회
- 09.07 국교위, 9일·17일 워크숍…교육발전계획 초안·대입 개편안 논의 국가교육위원회가 고교 내신 절대평가와 대입 개편안을 논의하기 위한 워크숍을 개최한다. 최근 유출된 발전계획 초안에 포함된 2030학년도 내신 절대평가 도입 여부가 주요 쟁점이다. 사회
- 09.07 “노란봉투법 시행지침이 교섭회피 빌미”…민주노총, 전국 동시 농성 민주노총이 노란봉투법 시행령과 해석지침 폐기를 요구하며 전국 동시 농성에 돌입했다. 이들은 정부의 지침이 원청교섭을 가로막고 노동권을 침해한다고 주장하며 하반기 투쟁을 예고했다. 사회
- 09.07 인권위 노조, 안창호 위원장 퇴진 1인 시위 돌입 국가인권위원회 노조가 안창호 위원장의 퇴진을 요구하며 1인 시위에 돌입했다. 노조는 안 위원장의 차별금지법 반대 등 그간의 행보를 비판하며 인권위 정상화를 촉구했다. 사회
- 09.07 [단독] 제넨셀 설립자 “김승원과 연락한 적 없어…필요했다면 이듬해 후원했을 것” 제넨셀 설립자 강씨가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관련 로비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강씨는 김 후보자와 통화한 적이 없으며 후원금 약속도 없었다고 주장했다. 사회
- 09.07 1년 끈 김병기 수사, 구속영장 신청…“불신 털기용 면피” 비판도 경찰이 김병기 의원의 차남 편입학 특혜와 뇌물 수수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수사 착수 1년 만에 이루어진 조치에 대해 일각에서는 늑장 수사 논란을 피하려는 면피성 대응이라는 비판이 제기된다. 사회
- 09.07 [단독] 반구대병원 환자 82%, 다시 정신병원으로…“복지부 전원지원 형식적” 비판 폐원한 울산 반구대병원 환자 82%가 다른 정신병원에 재입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부의 전원 지원이 형식적이었으며, 발달장애인 환자의 정신병원 입원 비중이 오히려 높아졌다는 비판이 제기된다. 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