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상에서 침몰한 예인선 실종자 수색이 기상 악화로 난항을 겪고 있다. 해경은 선내 수색을 위해 잠수사 투입을 검토 중이며, 실종자 발견을 위해 일본에 협조를 요청하는 등 수색 범위를 넓히고 있다.
"해경, 부산 기상 악화로 수중·항공 수색 중단…유류품조차 못 찾아 선내 잔류 가능성 염두 잠수사 투입 추진…일본에 수색 협조 요청도 부산 오륙도 동쪽 9㎞ 해상에서 지난 2일 침몰한 286t급 예인선 티엔에스캐처호 실종자 수색이 기상악화로 난항을 겪고 있다. 사고 발생 엿새가 지났지만 실종자들의 유류품조차 발견하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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