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이 노란봉투법 시행령과 해석지침이 원청 교섭을 가로막고 있다며 전국 동시 농성에 돌입했다. 이들은 시행지침 폐기와 함께 메가특구법 저지, 비정규직 차별 철폐 등을 하반기 주요 요구안으로 내걸었다.
"민주노총이 노란봉투법(개정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시행령과 시행지침 폐기를 요구하며 7일 전국 지역고용노동청 등 주요 거점에서 동시 농성에 들어갔다. 민주노총은 노란봉투법 시행 후 6개월이 지났지만 실질적인 교섭이 어려운 상황에서 해석지침까지 원청교섭을 가로막고 있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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