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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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03 현대중공업 올해만 5명 중대재해 사망…노조, 노동장관 면담 요구 현대중공업에서 올해 5명의 노동자가 중대재해로 사망하자 금속노조가 고용노동부 장관과의 면담을 요구했다. 노조는 2인 1조 작업 원칙 준수와 경영책임자 처벌을 통해 근본적인 안전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사회
- 09.03 25년 만에 5개 발전사 통합…법무·성평등부는 내년 세종행 정부가 2027년부터 법무부와 성평등가족부 등 중앙행정기관의 세종시 이전을 추진하고 109개 공공기관을 통폐합한다. 발전 5개사를 통합하고 석유공사와 가스공사를 합치는 등 공공기관의 기능 개혁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정치
- 09.03 이 대통령, 행정수도 세종 ‘완성’에 속도전…2029년 세종집무실 건립 이재명 정부가 행정수도 세종 완성을 위해 대통령 세종집무실과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에 속도를 내고 있다. 수도권의 행정 기능을 세종으로 분산해 국가균형발전을 실현하겠다는 구상으로, 관련 예산도 내년도 예산안에 반영됐… 정치
- 09.03 징글징글 늦더위, 드디어 가신다…“주말부터 기온·습도 내려가” 북쪽에서 유입되는 선선하고 건조한 공기의 영향으로 이번 주말부터 늦더위가 해소될 전망입니다. 기상청은 기온과 습도가 낮아지며 전국 대부분 지역의 폭염특보가 해제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사회
- 09.03 [포토] 싸울 일 많다, ‘단사’ 찍을 때라도 웃자 제22대 국회 후반기 정기국회를 앞두고 여야 의원들이 국회 본관 앞에서 단체 사진 촬영을 진행했다. 이번 정기국회에서는 예산안과 각종 법안 처리를 두고 여야의 치열한 힘겨루기가 예상된다. 정치
- 09.03 ‘통일’ 지우고 ‘김정은 유일 체제’ 강조…바뀐 북한 당규약 전문 첫 공개 북한이 개정된 노동당 규약에서 대남 통일 노선 관련 표현을 삭제하고 김정은 위원장의 유일 영도체계를 명문화했다. 또한 당원 입당 연령을 20세로 상향하고 총비서의 권한을 세분화하여 통제력을 강화했다. 정치
- 09.03 혁신당, 본회의서 ‘국정원법·생계형적합업종법’ 당론 반대 조국혁신당이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된 국정원법 개정안과 생계형 적합업종법 개정안에 대해 당론으로 반대했다. 혁신당은 국정원의 직무 범위 확대와 대기업의 시장 침탈 우려를 반대 이유로 밝혔다. 정치
- 09.03 [단독] 반구대병원 ‘사인 미상’ 환자도…다른 환자가 밀친 뒤 숨져 울산 반구대병원에서 발생한 환자 사망 사건 중 ‘원인 미상’으로 처리되었던 사건이 다른 환자의 폭행에 의한 것임이 확인되었다. 경찰은 병원 관계자와 피의자들을 대상으로 수사를 진행 중이며, 병원은 최근 폐원했다. 사회
- 09.03 정청래 탄 차량 공격한 50대 남성 검찰 송치…재물손괴 혐의 정청래 전 민주당 대표의 차량을 파손한 50대 남성이 재물손괴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경찰은 피의자가 혐의를 인정했으며, 우발적인 범행으로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사회
- 09.03 진우 스님, 조계종 총무원장 연임…13년 만의 ‘재신임’ 진우 스님이 조계종 제38대 총무원장 선거에서 당선되어 연임에 성공했다. 진우 스님은 종단 안정과 불교 대중화를 성과로 내세웠으며, 앞으로 종단 개혁과 화합을 위한 과제를 해결해야 하는 상황이다. 사회
- 09.03 손흥민 티셔츠, 내년이면 못 산다…“축구 집중 위해 사업 중단” 손흥민의 패션 브랜드 '엔오에스세븐'이 2026년 12월 31일을 끝으로 사업을 종료한다. 브랜드 측은 손흥민이 선수로서 축구에 온전히 집중하기 위해 내린 결정이라고 밝혔다. 사회
- 09.03 이 대통령 “경찰, 뼈 깎는 각오로 내부 자정·제도개선 나서게 해야” 이재명 대통령은 경찰의 내부 자정과 제도 개선을 주문하며 치안 허점을 보완할 것을 지시했다. 또한 외국인 국민연금 수급과 관련해 국내 최소 거주 기간 설정을 검토하는 등 사회보장제도의 공정성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정치
- 09.03 [뉴스 다이브] 조국 “레드팀 내 역할”…민주당은 부글부글? 조국 의원이 스스로 '레드팀' 역할을 자처하며 정치권의 주목을 받는 가운데, 민주당 내부의 복잡한 기류와 주요 정치 현안들이 뉴스 다이브를 통해 다뤄졌다. 정치
- 09.03 한동훈, 김승원에 “해명 않고 도망가…청문회 아닌 특검 받아야” 한동훈 의원은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신약 청탁 의혹을 제기하며 해명 대신 특검을 받아야 한다고 비판했다. 한 의원은 김 후보자가 과거 청탁 문자를 보낸 사실을 공개하며 지명 철회를 압박했다. 정치
- 09.03 대법 “영화관, 장애인에 영화 자막 제공 않은 건 차별행위” 판결 대법원이 영화관이 시청각장애인에게 자막과 화면 해설 등을 제공하지 않는 것은 차별행위라고 판결했다. 대법원은 기업의 비용 부담만을 고려해 편의 제공 범위를 제한한 원심을 파기하고 사건을 서울고법으로 돌려보냈다. 사회
- 09.03 이석연 국민통합위원장 퇴임…“대통령 뜻에 따라 물러난다” 이석연 국민통합위원장이 1년 임기를 마치고 9일 퇴임한다. 그는 정부와 철학적 차이를 언급하며 대통령의 뜻에 따라 물러난다고 밝혔으며, 그간의 소신 발언으로 정부와 대립각을 세워왔다. 정치
- 09.03 ‘의무병 단체 상해보험’, 내년 7월부터 들어준다…전역 뒤 18개월은 실손 정부가 내년 7월부터 의무복무 병사를 대상으로 공공 상해보험을 도입하고, 전역 후 18개월간 실손보험을 지원하기로 했다. 또한 군 복무 기간을 고려해 청년정책 지원 연령 제한을 완화할 계획이다. 정치
- 09.03 정부 “영업익 N% 성과급, 쟁의 대상 아냐” 지침…노동계 반발 고용노동부가 기업이익과 연동된 성과급 요구와 사업경영상 결정은 의무적 교섭 대상이 아니라는 시행지침을 발표했다. 노동계는 노동 3권을 침해하는 조치라며 반발한 반면, 경영계는 노사 혼란을 줄일 가이드라인이라며 환영… 사회
- 09.03 주택 공급 대신 ‘용산공원’…녹색 복지일까, 녹색 불평등일까? 용산공원 부지 내 공공주택 공급을 두고 녹색 복지와 주거 복지 사이의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환경단체는 녹지 보존을 주장하는 반면, 일각에서는 공공주택 공급을 통해 주거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기된다. 사회
- 09.03 “네팔 홍수, 갑자기 생긴 빙하호가 원인일 수도” 네팔에서 발생한 대규모 홍수의 원인이 상류에 일시적으로 형성된 빙하호가 붕괴하면서 발생했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전문가들은 기후 위기로 인한 극단적 상황에 대비해 새로운 대응 체계와 대피 계획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