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10.07 한글날 연휴 어디로? 16만5000명 ‘제주행’···전년 대비 소폭 증가 한글날 연휴 기간 제주를 찾는 관광객이 지난해보다 소폭 증가한 16만 5천 명으로 예상된다. 국내선 항공편은 줄었으나 국제선 운항이 20% 늘어났으며, 크루즈선을 이용한 관광객도 입항할 예정이다. 사회
- 10.07 추경호, 특검 수사에 재차 ‘정치 탄압’ 주장···“‘야당 단체장’ 한계있지만 역량 집중” 추경호 대구시장이 특검의 징역 20년 구형을 정치 탄압이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그는 야당 소속 지자체장으로서 겪는 어려움을 토로하면서도 대구·경북 행정통합과 신공항 건설 등 주요 현안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 사회
- 10.07 정부 ‘1000조 녹색대전환’ 발표에…기후단체 “배출권 가격 정상화부터” 정부가 1000조 원 규모의 녹색산업 육성 전략을 발표하자 기후단체들이 지원 위주의 정책을 비판하며 규제 강화를 요구했다. 이들은 탄소배출권 가격 정상화와 유상 할당 확대가 산업 탈탄소 전환의 선결 과제라고 지적했… 사회
- 10.07 [마음을 배우는 교실]①“학교의 모든 친구가 나를 싫어한다”…왜 교실 전체가 ‘마음’을 배워야 하나 서울시교육청이 학생들의 정서적 갈등과 학교폭력을 예방하기 위해 학급 전체를 대상으로 하는 사회정서교육을 확대한다. 동작관악교육지원청은 관계 회복과 마음건강 지원을 위해 학급 단위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다. 사회
- 10.07 사건 배당 시작한 중수청, ‘1호 사건’은 뭐가 될까 중대범죄수사청이 출범 후 접수된 고소·고발 사건들을 수사 부서에 배당하며 본격적인 업무에 착수했다. 식약처장 직무유기 혐의 사건과 전·현직 검사 고소 사건 등이 반부패수사국에 배당되었다. 사회
- 10.07 민주노총 ‘경사노위 복귀’ 표결 무산…반대파 퇴장 민주노총이 경사노위 복귀 여부를 논의하기 위해 대의원대회를 열었으나 반대파의 퇴장으로 의결 정족수를 채우지 못해 무산되었다. 27년 만의 사회적 대화 복귀 안건은 차기 지도부 체제로 미뤄질 가능성이 커졌다. 사회
- 10.07 [속보] 민주노총 ‘사회적 대화 복귀’ 표결 무산…대의원 정족수 미달 민주노총이 임시대의원대회에서 사회적 대화 기구 복귀 안건을 표결하려 했으나 정족수 미달로 무산되었다. 양경수 위원장은 향후 대의원대회 재소집 여부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사회
- 10.07 국민의힘 추천 공영방송 이사에 윤석열 정권 옹호 인사 줄줄이 국민의힘이 추천한 공영방송 이사 후보들이 정권 옹호 이력으로 노조의 반발을 사고 있다. 후보들은 언론의 공정성을 지적한 것일 뿐이라며 노조의 비판을 반박했다. 사회
- 10.07 책 읽는 여자는 위험하다? 국내 첫 ‘페미니즘 도서전’ 열린다 서울여성회와 언니네작은도서관이 오는 9일 국내 첫 페미니즘 도서전을 개최한다. 독서 트렌드인 텍스트힙 현상을 페미니즘 관점에서 재해석하고 책 교환 등 다양한 참여형 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사회
- 10.07 월급 줄 돈도 없어…빚으로 버티는 지방의료원 지방의료원들이 경영난으로 수천억 원의 빚을 내고 있으며 일부는 직원 급여조차 지급하지 못하고 있다. 정부는 필수의료 기능 유지를 위한 보상 강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사회
- 10.07 [단독] 여름에 29명이던 온열질환 사망, 사후 집계는 100명…5년간 3배 차이 질병관리청의 온열질환 감시체계와 국가데이터처의 사망원인통계 간 집계 차이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폭염 피해를 정확히 파악하기 위해 두 통계를 보완하는 이원체계 도입이 필요하다고 지적한다. 사회
- 10.07 [단독]코로나19 백신 피해, 바뀐 기준으로 따지니 10건 중 7건 ‘보상’인데···재심 신청은 2.9%뿐 코로나19 백신 피해보상 재심 신청률이 2.9%에 그쳤다. 바뀐 기준으로 재심의한 사례 10건 중 7건이 보상 대상으로 인정받았으나, 신청 기한이 임박해 적극적인 홍보가 필요하다. 사회
- 10.07 성폭행 가해 미화한 책 버젓이…도서관은 ‘2차 가해 도서’ 사각지대 [플랫] 성범죄 가해자가 범행을 미화한 저서가 공공도서관에 비치되어 피해자가 2차 가해를 겪고 있다. 일부 도서관은 폐기 조치했으나, 관련 규제 마련을 위한 사회적 논의가 필요하다. 사회
- 10.07 윤석열·명태균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2심 무죄로 뒤집혀…“정치 자금 기부로 보기 어려워”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혐의가 항소심에서 무죄로 뒤집혔다. 법원은 이를 정치자금 기부로 볼 수 없고 의사 합치도 없었다고 판단했다. 사회
- 10.07 52년 만에 열린 ‘재심의 길’…“유신헌법 반대” 백기완 소장, 국가 상대 소송 고 백기완 소장 유족 등 긴급조치 피해자들이 국가배상 소송 재심을 청구했다. 특별법 시행으로 과거 패소했던 피해자들도 권리 구제를 받을 길이 열렸다. 사회
- 10.07 경찰청장 대행 “더럽혀진 손으로 정의 바로 세울 수 없어” 경찰청장 직무대행이 경찰 내부 비위에 엄정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새 형사사법체계 도입에 따라 수사권을 전담하게 된 만큼 국민 신뢰를 높이기 위한 조치다. 사회
- 10.07 ‘동성혼’ 제자 앞에 선 교수 “오늘 지극히 평범한 결혼…사랑의 본질 같다” 홍성수 숙명여대 교수가 제자의 동성혼 결혼식에서 주례 대신 축사를 맡아 화제가 되었다. 홍 교수는 사랑의 본질은 다르지 않다며 두 사람의 앞날을 축복하고 하객들에게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달라고 당부했다. 사회
- 10.07 효자로 주민들, 100살 양버즘나무 살리기 나섰다 종로구청이 효자로의 100년 된 양버즘나무 벌목을 추진하자 주민과 환경단체가 반발하며 보존 방안을 요구하고 있다. 구청은 안전 확보를 전제로 전문가 및 주민 의견을 수렴해 처리 방안을 재검토하기로 했다. 사회
- 10.07 수도권 물에 잠기면 충남·울산 공장도 피해 입는다 수도권 침수 피해는 물리적 자산 손실뿐만 아니라 노동력 상실과 공급망 차질을 유발해 비수도권까지 경제적 충격을 확산시킨다. 연구진은 재난 대응 범위를 행정구역을 넘어선 초지역적 관리로 확대하고 간접 손실까지 고려한… 사회
- 10.07 강북구서 일면식 없는 70대 살해한 20대 구속 서울 강북구에서 일면식 없는 70대 남성을 살해하고 금품을 훔친 20대 남성이 구속됐다. 법원은 증거 인멸과 도주 우려를 이유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