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1000조 원 규모의 '한국형 녹색대전환' 전략을 발표했으나, 기후단체들은 지원 위주의 정책보다 탄소배출권 가격 정상화 등 규제 강화가 선행되어야 한다고 비판했다.
"정부가 향후 10년간 1000조원 규모의 재정·금융을 투입해 녹색산업을 육성하고 온실가스 다배출 업종의 탈탄소 전환을 추진하는 ‘한국형 녹색대전환’(K-GX) 전략을 7일 발표하자, 기후·환경단체들은 “지원 일변도의 정책에서 벗어나 규제를 강화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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