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백신 피해보상 재심 신청률이 대상자의 2.9%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재심 결과 보상 인정 비율이 높음에도 신청이 저조한 만큼, 정부의 적극적인 홍보와 심의 체계 보강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코로나19 백신 피해보상 재심 대상 가운데 실제 신청이 접수된 사례는 2.9%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재심의를 마친 사례 10건 중 7건이 ‘보상 대상’으로 인정되는 등 실제 구제로 이어지고 있지만, 정작 대부분이 신청조차 하지 않은 것이다. 신청 마감이 오는 23일로 다가온 만큼 정부가 재심 기회를 보다 적극적으로 알려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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