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09.15 울산 나사방파제 앞 바다에 빠진 30대 남성 숨져 울산 나사방파제 인근 해상에서 30대 남성 A씨가 바다에 빠져 구조되었으나 끝내 숨졌다. 해경은 신고를 받고 출동해 A씨를 발견해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사회
- 09.15 “서울·경기·인천, 2000㎡ 이상 공유재산 현황 파악해달라” 국토부, 행안부에 요청 국토교통부가 수도권 지방정부에 2000㎡ 이상 공유재산 현황 파악을 요청했다. 일각에서는 이를 주택 공급을 위한 공공토지 비축 사전 작업으로 해석하고 있으나, 행안부는 구체적인 목적은 알 수 없다는 입장이다. 사회
- 09.15 2주에 한 번씩 401회 헌혈···380장 헌혈증은 이웃에게 전북 전주시설공단에 근무하는 안치훈씨가 고교 시절부터 꾸준히 헌혈에 참여해 401회를 달성했다. 안씨는 400회까지 모은 헌혈증 380장을 이웃에게 기부했으며, 자녀들과 함께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사회
- 09.15 제주공항 관제 무단 청취 10대 중국인 검거···경기도 소재 군사시설 사진도 다수 소지 제주국제공항 전망대에서 무전기로 항공관제 교신을 무단 청취한 10대 중국인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은 해당 인물이 군사시설 사진을 소지한 경위와 대공 혐의점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사회
- 09.15 용혜인 사퇴가 남긴 ‘성평등가족부 장관’의 자격과 역할 [플랫] 용혜인 의원의 성평등가족부 장관 지명 철회로 차기 인선과 부처의 역할에 대한 논의가 다시 시작됐다. 여성계는 장관의 전문성 검증과 함께 부처의 위상 강화 및 범정부적 조정 권한 확보가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사회
- 09.15 “동거인에 1000억” 발언한 노소영 측 변호사 불기소에···최태원 불복 ‘항고’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동거인에게 1000억원을 썼다고 발언한 노소영 관장 측 변호사를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으나 검찰이 불기소 처분했다. 최 회장 측은 해당 금액에 가족 생활비와 공익 기부금이 포함되었다며 이에 … 사회
- 09.15 중수청, 검찰 대상 2차 특례임용 시작···오는 20일까지 중대범죄수사청이 20일까지 검찰 소속 공무원을 대상으로 2차 특례 임용 신청을 받는다. 이번에는 신청 철회 기간을 두지 않으며, 지원자가 정원에 미달할 경우 외부 전문가 채용을 진행할 계획이다. 사회
- 09.15 ‘피습 자작극’ 정이한, 무죄 주장···“선거 지지율 올릴 의도 없었다” 피습 자작극 혐의로 기소된 정이한 전 후보가 첫 재판에서 혐의를 인정하면서도 무죄를 주장했다. 변호인은 선거 지지율 상승 목적이 아닌 부친과의 갈등 해결을 위한 행위였다고 밝혔다. 사회
- 09.15 “경찰이 무리한 체포”···민변·시민사회, 용산서 경찰관 2명 독직폭행으로 고소 시민사회단체 활동가들이 경찰의 과잉 진압과 폭행을 주장하며 경찰관 2명을 고소했다. 이들은 기자회견을 통해 당시 체포 과정의 위법성을 지적하며 공식 사과를 요구했다. 사회
- 09.15 태양광·풍력도 정부가 ‘가격 경쟁’ 붙인다…15년 만에 RPS 폐지 정부가 재생에너지 보급제도를 경쟁입찰 방식으로 개편한다. 내년부터 시행되는 이 제도는 사업자의 수익 불확실성을 줄이고 발전단가를 낮추기 위해 도입된다. 사회
- 09.15 영등포역에 붙은 ‘난곡동 할매께’…48년 만에 갚은 500원 차표 빚 48년 전 차비를 내지 못했던 80대 여성이 영등포역에 500만 원을 기부했다. 역무원들은 할머니의 사연에 감동하여 답장을 작성하고 게시판에 걸어 고마움을 표했다. 사회
- 09.15 15년 만에 RPS 막 내린다…내년부터 태양광·풍력 ‘가격 경쟁’ 정부가 15년간 유지해온 재생에너지 공급의무화제도를 폐지하고 내년부터 경쟁입찰 시장으로 전환한다. 태양광과 풍력 발전 사업자는 정부 입찰을 통해 장기 고정가격으로 전력을 판매하게 된다. 사회
- 09.15 “목 감거나 넘어뜨리고 수갑”…시민단체, 기자회견 활동가 폭행 경찰들 고소 시민단체들이 기자회견 후 귀가하던 활동가를 폭행한 혐의로 용산경찰서 소속 경찰관들을 고소했다. 이들은 경찰의 물리력 행사가 구조적 문제라고 주장하며 검찰의 엄정한 수사를 요구했다. 사회
- 09.15 전북도, 지역 의료공백 직접 찾아 ‘필수의료망’ 짠다 전북도가 소아·분만·응급 등 지역별 필수의료 공백을 진단하고 맞춤형 지원사업을 설계한다. 내년 신설되는 지역필수의료 특별회계를 활용해 지역 여건에 맞는 의료안전망을 구축할 방침이다. 사회
- 09.15 부산 감천항 정박 중인 러시아 선박서 프레온 가스 누출…2명 심정지 부산 감천항에 정박 중인 러시아 어선에서 프레온 가스가 누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선원 5명이 다쳤으며 2명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되었다. 사회
- 09.15 정부 “송전탑 2214개 줄이고, 마을엔 연 340만원”…갈등 해법 될까 정부가 송전망 건설 시 철탑 수를 줄이고 주변 마을에 태양광 발전 수익을 지원하는 방안을 발표했다. 주민 반발을 고려해 지중화 구간을 확대하고 입지 선정 과정에 주민 참여를 늘릴 예정이다. 사회
- 09.15 [경향포토] 화석연료 대신 재생에너지에 투자하라 기후환경단체가 국민성장펀드의 투자 대상에 신규 LNG 발전소 건설사업이 포함된 것을 규탄했다. 이들은 화석연료 대신 재생에너지에 투자할 것을 요구하며 기자회견을 열었다. 사회
- 09.15 김승원 “한동훈 휘하 정치검찰 ‘쪼개기 기소’…사람 말려 죽이는 일”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검찰의 쪼개기 기소 관행을 비판했다. 그는 이러한 수사 방식이 인권을 침해하며 사람을 말려 죽이는 일이라고 지적했다. 사회
- 09.15 김승원 “수사 정보의 정치적 이용 바로잡겠다”…한동훈 수사정보 유출 겨냥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인사청문회에서 수사 정보의 정치적 이용을 바로잡겠다고 밝혔다. 이는 한동훈 의원의 수사 자료 공개 행태를 겨냥한 발언으로 풀이된다. 사회
- 09.15 [속보] 인사청문회 나온 김승원 “저와 관련된 의혹으로 심려 끼쳐 송구…개혁 완성하겠다”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인사청문회에서 각종 의혹에 대해 사과했다. 그는 수사·기소 분리 등 형사사법 체계 개혁을 완수하고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는 법무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