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026.09.15

‘피습 자작극’ 정이한, 무죄 주장···“선거 지지율 올릴 의도 없었다”

경향신문 · 2026.09.15 00:00
‘피습 자작극’ 정이한, 무죄 주장···“선거 지지율 올릴 의도 없었다”

지방선거 당시 ‘피습 자작극’ 혐의로 기소된 정이한 전 후보가 첫 재판에서 사실관계는 인정하면서도 선거 지지율 목적이 아닌 부친과의 갈등 해결을 위한 것이었다며 무죄를 주장했다. 함께 기소된 공범 윤씨 측은 상해 고의성을 부인하며 증거 능력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다.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피습 자작극’을 벌인 혐의로 구속기소된 정이한 전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가 첫 재판에서 혐의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무죄를 주장했다. 부산지법 형사6부(재판장 임성철)는 15일 오전 공직선거법 위반 교사,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 방해 등 혐의로 기소된 정씨와 공범 윤모씨의 첫 공판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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