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026.09.15

2주에 한 번씩 401회 헌혈···380장 헌혈증은 이웃에게

경향신문 · 2026.09.15 00:00
2주에 한 번씩 401회 헌혈···380장 헌혈증은 이웃에게

전북 전주시설공단에 근무하는 안치훈씨가 고교 시절부터 꾸준히 헌혈에 참여해 401회를 달성했다. 안씨는 400회까지 모은 헌혈증 380장을 이웃에게 기부했으며, 자녀들과 함께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안치훈씨, 고교 시절 시작해 군 복무 중에도 헌혈···400회 달성 뒤에도 나눔 이어가 “헌혈은 스스로의 건강을 확인하는 동시에 누군가의 생명을 살리는 가장 확실한 실천이라고 생각합니다.” 고교 시절 헌혈버스에서 시작한 생명 나눔이 401회로 이어졌다. 군 복무 중에도, 전역한 뒤에도 2주에 한 번씩 헌혈의집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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