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전주시설공단에 근무하는 안치훈씨가 고교 시절부터 꾸준히 헌혈에 참여해 401회를 달성했다. 안씨는 400회까지 모은 헌혈증 380장을 이웃에게 기부했으며, 자녀들과 함께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안치훈씨, 고교 시절 시작해 군 복무 중에도 헌혈···400회 달성 뒤에도 나눔 이어가 “헌혈은 스스로의 건강을 확인하는 동시에 누군가의 생명을 살리는 가장 확실한 실천이라고 생각합니다.” 고교 시절 헌혈버스에서 시작한 생명 나눔이 401회로 이어졌다. 군 복무 중에도, 전역한 뒤에도 2주에 한 번씩 헌혈의집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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