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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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7 경찰청장 대행 “더럽혀진 손으로 정의 바로 세울 수 없어” 경찰청장 직무대행이 경찰 내부 비위에 엄정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새 형사사법체계 도입에 따라 수사권을 전담하게 된 만큼 국민 신뢰를 높이기 위한 조치다. 사회
- 10.07 ‘화재경보 오작동’ 매일 300건·매년 11만건 소방 출동···소방청장 “노후 경보기 교체” 화재경보기 오작동으로 인한 소방 출동이 매년 11만 건을 넘어서며 소방력 낭비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방청은 반복적인 오작동을 막기 위해 노후 경보기 교체를 강제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정치
- 10.07 “알래스카 LNG는 매우 위험한 투자···한국, 스스로를 보호해야” 알래스카 LNG 전 연방 조정관 ‘비관적 전망’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에 대해 현지 전문가가 높은 비용과 낮은 경제성을 이유로 비관적인 전망을 내놨다. 한국 정부에 투자 전 비용 초과 위험과 실현 가능성을 면밀히 검토할 것을 조언했다. 경제
- 10.07 [단독] 모친이 임원인 회사 ‘신기술 인증’ 심사위원 참여…경찰, 억대 수수료 비위 수사 경찰이 정부의 환경 신기술 인증 과정에서 비위 정황을 포착해 수사에 착수했다. 비영리법인 직원이 가족 회사 인증에 심사위원으로 참여하고 수수료를 챙긴 혐의 등을 조사 중이다. 정치
- 10.07 수도권 물에 잠기면 충남·울산 공장도 피해 입는다 수도권 침수 피해는 물리적 자산 손실뿐만 아니라 노동력 상실과 공급망 차질을 유발해 비수도권까지 경제적 충격을 확산시킨다. 연구진은 재난 대응 범위를 행정구역을 넘어선 초지역적 관리로 확대하고 간접 손실까지 고려한… 사회
- 10.07 강북구서 일면식 없는 70대 살해한 20대 구속 서울 강북구에서 일면식 없는 70대 남성을 살해하고 금품을 훔친 20대 남성이 구속됐다. 법원은 증거 인멸과 도주 우려를 이유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사회
- 10.07 [단독]인쇄소가 소방관 공기호흡기 납품?...“안전장비 발주 기준 정비해야” 소방장비 입찰 과정에서 비전문업체가 낙찰받는 사례가 발생해 제도 개선이 요구된다. 현행 공공조달 방식은 가격 경쟁 위주로 운영되어 소방장비와 무관한 업체도 입찰에 참여할 수 있는 구조적 한계가 있다. 사회
- 10.07 대미투자 원전 프로젝트 첫발…‘민관 협력’ 원전 수출 포럼 발족 산업부가 미국 내 한국형 원전 건설을 지원하기 위해 원전 수출 리더스포럼을 발족했다. 정부는 원전 업계의 미국 진출을 돕고 비자 문제 등 현안을 협력할 계획이다. 경제
- 10.07 미·이란 전쟁 틈타 휘발유 가격 담합했나···SK에너지·현대오일뱅크 공정위 심의 돌입 공정거래위원회가 휘발유 가격 담합 혐의를 받는 SK에너지와 현대오일뱅크에 대한 심의를 시작했다. 두 회사는 전쟁 기간 정보를 공유하고 가격을 합의한 혐의를 받는다. 경제
- 10.07 ‘국외 출장 취소’ 약속한 청주시의회, 베트남 출장 추진…과도한 의정비 인상 요구도 논란 청주시의회가 올해 해외연수를 취소하겠다는 약속을 어기고 베트남 출장을 추진해 비판을 받고 있다. 의정비 인상 요구까지 겹치며 시민단체의 반발이 거세다. 정치
- 10.07 ‘매출 부진’ 홈플러스, 희망퇴직 시행···“고정비 부담 너무 높아” 홈플러스가 경영 정상화를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희망퇴직을 시행한다. 점포 수 감소로 인한 고정비 부담을 줄이기 위한 조치로 22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경제
- 10.07 [단독] 대기업 중심으로 운영되는 방사청 신속시범사업…중소·벤처 지원율 높지만 ‘평가 기준’ 문턱에 막혀 방위사업청의 신속시범사업이 대기업 위주로 운영된다는 지적이 나왔다. 평가 기준이 납품 실적과 자본력을 중시해 중소·벤처기업의 진입 장벽이 높다는 비판이다. 정치
- 10.07 해킹만큼 위험한 ‘AI 비서의 정보 유출’…금융보안원, AI 에이전트 점검기준 마련 금융보안원이 금융권 AI 에이전트의 정보 유출을 막기 위한 보안 평가기준을 마련했다. 내년부터 시범 적용을 거쳐 2027년 정식 도입될 예정이다. 경제
- 10.07 박찬대 “인천~경기~강원 잇는 동서평화물류고속도로 추진” 박찬대 인천시장이 인천에서 속초를 잇는 동서평화물류고속도로 건설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인천의 가치를 재평가하고 미래 산업을 육성해 균형발전을 이끌 계획이다. 정치
- 10.07 성폭력 가해자 ‘선처 탄원서’ 제출한 피해자 상담사에 ‘서면경고’ 처분 내린 통일부 남북하나재단 남북하나재단 소속 상담사가 성폭력 가해자를 위한 탄원서를 제출해 서면경고 처분을 받았다. 재단은 상담사의 공정 의무 위반을 확인했으나, 징계 수위를 견책에서 서면경고로 낮춰 논란이 일고 있다. 사회
- 10.07 “정부가 외화 강제로 처분”···‘달러 강제 매각’ 가짜뉴스 최초 유포자는 30대 코인업자 정부가 달러를 강제로 매각하게 할 것이라는 가짜뉴스를 유포한 30대 코인업자가 경찰에 체포되었다. 경찰은 허위 사실을 퍼뜨린 혐의로 총 11명을 적발했으며, 온라인상의 조작 정보에 엄정 대응할 방침이다. 사회
- 10.07 인분 투척, 래커칠 등 ‘사적 보복 대행’ 총책 1심서 징역 3년 선고 돈을 받고 타인의 집에 오물을 뿌리는 등 사적 보복을 대행한 조직의 총책과 공범들이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이들의 행위가 법치주의를 훼손하고 피해자들에게 큰 불안을 안겼다고 지적했다. 사회
- 10.07 재일동포 만난 이 대통령 “한·일 관계, 셔틀외교로 새로운 장 열어가는 중” 이재명 대통령이 재일본대한민국민단 창단 80주년 간담회에 참석해 한일 관계 발전을 위한 재일동포의 역할을 강조했다. 정부는 동포들이 일본에서 불편함 없이 생활하도록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정치
- 10.07 보스턴다이나믹스, 7개월 공백 끝 새 수장에 아마존 출신 프라사드 영입 보스턴다이나믹스가 아마존 AI 조직을 이끌었던 로히트 프라사드를 신임 CEO로 영입했다. 휴머노이드 아틀라스 양산을 앞두고 AI 소프트웨어 역량을 강화해 로봇 상용화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경제
- 10.07 병원 진료·환복 CCTV 영상, 해외 음란물 사이트에 대거 유출 국내 병원 진료실과 탈의실 등에서 촬영된 CCTV 영상이 해외 음란물 사이트에 유출된 사실이 확인되었다. 허종식 의원은 경찰에 수사를 의뢰하고 의료기관 보안 실태 전수조사를 촉구했다. 정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