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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03 김종철 신임 경찰청장 대행 “반성·사죄…철저한 쇄신으로 경찰 다시 세울 것” 김종철 신임 경찰청장 직무대행이 최근 발생한 사건들에 대해 사죄하며 경찰 조직의 철저한 쇄신을 약속했다. 경찰개혁추진단을 출범해 수사의 공정성과 독립성을 바로잡겠다고 밝혔다. 사회
- 09.03 인천 아파트서 난간 설치 작업하던 노동자 2명 추락해 숨져 인천의 한 아파트에서 안전난간 설치 작업을 하던 노동자 2명이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은 난간을 옮기는 과정에서 무게를 견디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사회
- 09.03 [속보]조희대 “부친상 애도 감사...재제청은 논의해보겠다” 조희대 대법원장이 부친상을 마친 뒤 출근하며 대법관 재제청 문제에 대해 논의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청와대의 요구와 관련해 내부 검토 후 공식적인 의견을 전달할 예정이다. 사회
- 09.03 부산 예인선 사고, 밤새 수색에도 실종자 못 찾아···해경 “구체적 사고 원인 수사 중” 부산 해상에서 전복된 예인선 사고 실종자를 찾기 위한 야간 수색이 성과 없이 종료되었다. 해경은 사고 선박의 전복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사회
- 09.03 한동훈 “대법원, 김승원 술자리 가진 판사 영장심사 배제 요청 수용 안했나” 한동훈 의원이 김승원 법무부 장관 내정자 관련 사건의 영장심사에서 특정 판사를 배제해달라는 검찰의 요청을 대법원이 수용하지 않았는지 공개 질의했다. 해당 판사는 김 내정자와 술자리를 가진 의혹을 받고 있다. 정치
- 09.03 한은, 외환보유액 순위 25년 만에 돌연 비공개로 돌려···8월 증가폭 ‘역대 최대’ 한국은행이 매달 공개하던 외환보유액 세계 순위 발표를 25년 만에 중단했다. 8월 외환보유액은 전월 대비 143억 3천만 달러 증가하며 역대 최대 증가 폭을 기록했다. 경제
- 09.03 수목 정비하고 싱크홀 메우고…노원서, 교통 위험요인 108건 발굴·개선 서울 노원경찰서가 관내 교통안전시설물을 전수 점검해 108건의 위험 요소를 발굴하고 대부분 정비를 마쳤다. 주민 제보와 현장 순찰을 결합한 선제적 관리 체계를 통해 사고 예방에 나섰다. 사회
- 09.03 김민석, 용혜인 논란에 “국민의 판단, 목소리는 그 자체로서 존중해야”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용혜인 장관 내정자를 둘러싼 논란에 대해 국민의 비판적 목소리를 존중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인사청문회와 별개로 드러난 사실에 대한 판단이 필요한 사안임을 시사했다. 정치
- 09.03 뉴욕증시 4거래일 만에 상승마감···미국 10년물 금리 34개월 만에 최고치 미국 증시가 4거래일 만에 반등하며 상승 마감했다. 미 국채 금리 급등세가 진정되고 AI 관련 기업들의 실적 기대감이 유입되면서 투자 심리가 회복된 결과로 풀이된다. 경제
- 09.03 [르포]대홍수에서 살아남은 네팔 ‘기적의 초록집’ 가보니…마을 복구 막막, 전염병 창궐 우려도 네팔 대홍수 속에서도 무너지지 않아 '기적의 초록집'이라 불리는 건물이 화제가 되었으나, 마을 복구는 장비와 인력 부족으로 난항을 겪고 있다. 위생 상태 악화로 인한 전염병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한국 해외긴급구호… 사회
- 09.03 [인터뷰] “선진국이 저지른 죄 때문에 우리가 벌 받고 있다”…네팔 활동가가 전한 ‘히말라야의 절규’ 네팔 환경단체 활동가는 기후변화로 인한 히말라야 빙하호 붕괴 홍수가 탄소 배출 책임이 적은 네팔에 막대한 고통을 주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는 국제사회가 재난 사후 대응을 넘어 조기경보 체계 구축과 정보 공유 등 실… 사회
- 09.03 [새 형소법 D-30]경찰이 수사 전담하는데…광역수사단은 정작 기피 부서화 개정 형사소송법 시행으로 경찰의 수사 권한이 강화됨에 따라 핵심 부서인 광역수사단 근무를 기피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과중한 업무와 부족한 보상, 수사 역량에 대한 책임론 등이 원인으로 꼽히며 제도적 개선이 요… 사회
- 09.03 [새 형소법 D-30]수사권 거머쥔 ‘공룡 경찰’…조직부터 통제까지 어떻게 되나 경찰이 수사권을 전담하게 됨에 따라 조직 내부의 자정 능력과 외부 통제 장치 마련이 시급한 과제로 떠올랐다. 경찰은 수사심의위원회 강화와 상피제 도입 등 대책을 추진 중이나, 실효성 있는 외부 독립 기구 설치가 필… 사회
- 09.03 이재명 시대, 사람 지도 이재명 정부 대통령비서실 행정관급 이상 259명을 전수 조사한 결과, 2년차에 접어들며 정치권 출신 비중이 줄고 중앙부처 관료 출신이 대폭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대선 이전부터 인연이 있던 '측근' 비… 정치
- 09.03 [인터뷰] 안킷 판다 “트럼프·김정은 협상 위험할 수도···그럼에도 추진할 가치 있어” 안킷 판다 카네기국제평화재단 선임연구원은 북한 비핵화가 현실적으로 어려운 상황에서 북·미 관계의 안정적 공존을 목표로 대화를 추진할 가치가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그는 트럼프 대통령의 제안이 북한과의 관계를 재구성할… 정치
- 09.03 [이재명 시대, 사람 지도]문재인 청와대보다 서울대 비율 10% 낮고, 민간 출신 10% 높아 이재명 정부 대통령비서실 비서관급 이상 인사를 분석한 결과, 문재인 정부와 비교해 정치권 출신 비중은 낮아지고 민간 부문 출신 비율은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학벌 측면에서는 서울대 출신 비율이 감소했으며, 여… 정치
- 09.03 [이재명 시대, 사람 지도]측근 줄고 관료 늘었다…‘이재명 실용’ 채운 청와대 이재명 정부 대통령비서실은 출범 2년차에 선거 출마 등으로 인한 인력 교체와 관료 출신 보강이 이루어지며 측근 비율이 감소했습니다. 정당색이 옅은 인사의 유입이 늘어나는 등 실용주의적 인사 기조가 강화되었으나, 여… 정치
- 09.03 신용점수 낮아도 ‘성장가능성’ 높으면 대출…소상공인 은행 문턱 낮춘다 금융위원회가 소상공인의 매출과 성장성 등을 평가하는 '소상공인 특화 신용평가(SCB)'를 확대 도입합니다. 기존 금융 이력이 부족해 대출이 어려웠던 소상공인들이 이번 제도를 통해 대출 승인과 한도 확대 등 실질적인… 경제
- 09.02 이 대통령, 부동산 세제 후퇴 주장에 “극히 일부 가지고 헐뜯어…강남 집값 급락 원인도 봐라” 이재명 대통령은 부동산 세제개편안 수정에 대한 비판에 대해 정책 전체를 살펴봐야 한다고 반박했다. 또한 강남 집값 급락의 원인을 고려한 정책 선택일 뿐이며, 진실에 입각한 정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정치
- 09.02 진보·보수 모두 외면…용혜인, 커지는 자진사퇴론 용혜인 의원의 장관 지명을 두고 여당은 물론 야당 내에서도 자진사퇴 요구가 커지고 있다. 의원직 겸직 논란과 남편의 당직 활동 등이 비판받는 가운데, 기본소득당은 사퇴를 고려하지 않는다는 입장이다. 정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