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2026.09.03

신용점수 낮아도 ‘성장가능성’ 높으면 대출…소상공인 은행 문턱 낮춘다

경향신문 · 2026.09.03 00:00
신용점수 낮아도 ‘성장가능성’ 높으면 대출…소상공인 은행 문턱 낮춘다

금융위원회가 소상공인의 매출과 성장성 등을 평가하는 '소상공인 특화 신용평가(SCB)'를 확대 도입합니다. 기존 금융 이력이 부족해 대출이 어려웠던 소상공인들이 이번 제도를 통해 대출 승인과 한도 확대 등 실질적인 금융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커피전문점을 운영중인 40대 가맹점주 A씨는 이른바 ‘씬파일러(금융이력이 적어 신용평가에서 불이익을 받는 사람)’다. 기존 신용평가체계에서는 7등급으로 분류돼 번번히 대출 심사에서 탈락했다. 그러나 최근 금융권이 소상공인특화 신용평가(SCB)를 도입한 이후 사업의 성장성 등이 추가로 반영되면서 신용등급이 한단계 올랐고 대출도 승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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