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이 25년 만에 외환보유액 세계 순위 공개를 중단했다. 8월 외환보유액은 역대 최대 증가 폭을 기록했으나, 순위 변동에 따른 불필요한 해석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한국은행이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의 세계 순위 공개를 돌연 중단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은이 별도로 이를 제공하지 않은 것은 25년 만으로, 별도 설명 없이 비공개로 돌린 만큼 논란이 예상된다. 3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8월말 외환보유액’ 자료를 보면, 한은은 매달 제공한 국가별 외환보유액 순위 자료를 임의로 삭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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