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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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30 트럼프 “내가 있는 한 김정은 괜찮아···핵 능력 보유한 내 친구”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김정은 위원장을 친구라 부르며 북한의 핵 보유를 사실상 인정하는 발언을 했다. 자신이 있는 한 북한 문제는 관리 가능하다는 입장이다. 정치
- 09.30 중부지방 중심 가을비··· 아침 최저 12도까지 떨어져 큰 일교차 30일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며 전국적으로 큰 일교차가 나타나겠다. 낮 최고기온은 25~29도 수준으로 평년과 비슷하겠다. 사회
- 09.30 한국은 ‘추가 검토’ 한다는데···“트럼프, 이르면 30일 알래스카 LNG 한국 투자 발표 가능성” 트럼프 대통령이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가 포함된 한국의 대미 투자 계획을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 정부는 해당 사업을 추가 검토 중이나 트럼프 대통령은 성과 홍보를 서두르고 있다. 경제
- 09.30 [속보]김여정 “서울의 자작광대극···총알 한 발이라도 탄착되면 가차없는 보복” ‘DMZ 북 지뢰’ 전면 부인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이 DMZ 지뢰 폭발 사고를 한국의 자작극이라고 주장했다. 북한은 한국군이 실사격을 가할 경우 즉각적인 보복에 나서겠다고 경고했다. 정치
- 09.30 [점선면]연일 뉴스에 조희대 VS 청와대…왜 저렇게 싸우나요? 대법관 임명 절차를 두고 청와대와 대법원이 대립하며 사법 공백 우려가 커지고 있다. 양측의 정치적 갈등이 3권 분립의 위기로 이어지며 국민의 피해만 가중되고 있다. 정치
- 09.30 [경제밥도둑]보험만은 여전히 ‘이모·삼촌’ 영업, 디지털 판매 어려운 이유 보험업계에서 디지털 전환 시도가 이어지고 있으나, 복잡한 상품 구조와 대면 영업 관행으로 인해 디지털 보험사들이 고전하고 있다. 보험사들은 판매는 설계사에게 맡기되 심사와 건강 관리 등 비대면 영역에서 기술 혁신을… 경제
- 09.30 [단독]5000억도 넘게 버는 제조대기업 세금은 왜 더 적을까···법인세 실효세율 5년 중 4년 ‘역전’ 제조업 대기업의 법인세 실효세율이 소득이 적은 기업보다 낮은 현상이 반복되고 있다. 이는 투자와 연구개발에 대한 세액공제 혜택이 대기업에 집중되기 때문인데, 고용 창출 등 사회적 책임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경제
- 09.30 “말 몇 마디면 게임 뚝딱”…게임 제작·유통 판 바꾸는 AI, ‘슬롭’도 쏟아진다 생성형 AI를 활용한 게임 제작이 늘면서 플랫폼 간 유통 주도권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다만 제작 문턱이 낮아지며 품질이 낮은 게임이 쏟아지는 현상을 어떻게 관리할지가 새로운 과제로 떠올랐다. 경제
- 09.30 트럼프, AI 수장과 회동했지만 ‘자율규제’ 그쳐···“더 똑똑한 세상으로 가고 있다” 장밋빛 미래 역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AI 기업 수장들과 회동하여 자율 규제 합의문에 서명했다. 트럼프는 AI를 '슈퍼지능'으로 명명하고 연방 정부 서비스에 통합하는 등 AI 산업의 장밋빛 미래를 강조했다. 경제
- 09.30 범여권 일부 반발에 망설이는 이 대통령···김지용 중수청장 인사청문요청안 제출 놓고 고심 이재명 대통령이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 내정자에 대한 인사청문요청안 제출을 두고 고심하고 있다. 청와대는 결격 사유가 없다고 판단했으나, 여권 일부 지지층의 반발을 고려해 정무적 판단을 내릴 것으로 보인다. 정치
- 09.30 ‘암살자(들)’의 육영수 저격사건 정권 배후설…사자명예훼손죄 처벌 가능할까 영화 '암살자(들)'의 정권 배후설을 두고 사자명예훼손죄 적용 여부가 논란이다. 법조계는 창작물의 표현 자유와 과거 판례를 고려할 때 처벌 가능성이 낮다고 보고 있다. 사회
- 09.30 [단독] 발전 공기업, ‘녹색채권’ 5조7000억 발행해 재생에너지에 40% 투자…‘화석연료’인 LNG에도 40% 발전 공기업들이 발행한 녹색채권 자금 중 재생에너지 투자 비중은 40% 수준에 그쳤다. 화석연료인 LNG 발전 사업에도 비슷한 규모의 자금이 배정되어 녹색채권의 취지가 퇴색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사회
- 09.30 [팩트체크]“중국어만 쓰는 이중국적자”…여명학교 갈등 속 탈북청소년 향한 혐오 서울 강서구 여명학교 건립을 둘러싼 지역 주민들의 반대와 혐오성 주장이 이어지고 있다. 학교 측은 재학생이 이중국적자라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며, 탈북 청소년들이 한국 사회에 적응하도록 돕는 교육 과정을 운영 중이라… 사회
- 09.30 [단독]반년 새 국내서 1조원어치 팔린 마운자로···일본 절반도 안 되는 물량에 돈은 더 냈다 올해 상반기 국내에 공급된 비만치료제 마운자로의 물량은 일본의 절반 수준이나 금액은 더 높게 나타났다. 비급여 의약품인 마운자로는 국내 약가 관리 체계에서 제외되어 있어 가격 차이가 발생하고 있다. 사회
- 09.29 ‘대만 반도체 생태계’ 30여년 취재한 언론인 만나보니…“ 중국 맹추격에 한국·대만 공동 대응을” 대만 반도체 전문가 린훙원은 한국과 대만이 중국의 추격에 공동 대응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그는 양국이 협력하면 AI 시스템 구축 등에서 시너지를 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사회
- 09.29 3대 특검 사건 공소기각 9건…‘먼지털기 수사’ 안 통한다 법원이 최근 특검이 기소한 사건들에 대해 본류 사건과의 관련성이 부족하다며 잇따라 공소기각 판결을 내렸다. 법원은 특검의 무분별한 수사 확대를 경계하고 있다. 사회
- 09.29 [포토뉴스]부캉아, 집에 가자 부산 북항에서 발견된 상어 부캉이를 외해로 돌려보내기 위한 구조 작업이 진행되었다. 상어가 수로를 빠져나가지 않아 당국은 다음 달 그물을 이용해 작업을 재개할 예정이다. 사회
- 09.29 승리의 기쁨 만끽하는 안세영, 금메달 뒤풀이도 ‘절대 1강’ [화보] 배드민턴 선수 안세영이 아시안게임 여자 단식에서 우승하며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그는 올해 압도적인 승률을 기록하며 세계 랭킹 1위의 면모를 입증했다. 사회
- 09.29 반도체 산단 옆 “농수 부족”…발전소 증설 공사로 “집에 금 가” 대만 반도체 산업의 급성장으로 인해 농업용수 부족과 전력난 등 지역 주민들의 피해가 커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반도체 기업이 자원 소비에만 그치지 않고 재생에너지 지원 등 자원 순환 시스템 구축에 책임 있는 역할을 … 경제
- 09.29 “AI ‘지능 폭발’ 임박” 세계 최고 전문가 22명의 경고장 주요 AI 기업 연구진과 학계 전문가들이 AI의 연구 자동화로 인한 '지능 폭발' 가능성을 경고하며 감독 체계 마련을 촉구했다. 이들은 AI 통제력 상실이 인류에 위협이 될 수 있다고 보고, 정부 차원의 감시와 국… 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