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2026.09.29

반도체 산단 옆 “농수 부족”…발전소 증설 공사로 “집에 금 가”

경향신문 · 2026.09.29 00:00
반도체 산단 옆 “농수 부족”…발전소 증설 공사로 “집에 금 가”

대만 반도체 산업의 급성장으로 인해 농업용수 부족과 전력난 등 지역 주민들의 피해가 커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반도체 기업이 자원 소비에만 그치지 않고 재생에너지 지원 등 자원 순환 시스템 구축에 책임 있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칩이 삼킨 섬 (하) 반도체 바깥, 대만의 눈물 칠순 앞둔 토박이 농부의 한탄 “과학단지 생기기 전엔 없던 일” 물 하루 66만t, 충남 일 사용량 TSMC가 지난해 사용한 전력 대만 전체 소비량의 9% 육박 발전소 늘며 대기 등 오염 심화 대만 신주현 주베이시에 있는 신주 고속철도역은 대만의 경제성장을 상징하는 장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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