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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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9 쾌청한 한글날 일교차 ‘15도’ 주의…한낮엔 최고 26도 ‘포근’ 한글날인 9일 전국은 대체로 맑겠으나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게 벌어지겠다. 연휴 기간에도 큰 일교차가 이어질 전망이며, 10일부터는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흐리고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사회
- 10.09 올해도 꽉 막힌 고속도로…해답은 ‘더 많은 도로’ 아니다 정부는 탄소중립을 위해 수송부문 온실가스 감축을 추진하고 있으나, 여전히 도로 건설과 무공해차 보급에 예산이 집중되어 있다.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서는 도로 중심의 교통 정책에서 벗어나 철도와 대중교통, 자전거 등 … 사회
- 10.09 [만리재사진첩] 오늘은 제580돌 한글날…손끝으로 읽는 한글, 훈맹정음 100년 제580돌 한글날을 맞아 한글 점자인 '훈맹정음'의 100주년을 조명했다. 1926년 송암 박두성 선생이 창안한 훈맹정음은 한글의 원리를 점자 구조에 반영했으며, 오늘날 디지털 기기 등으로 쓰임이 확장되고 있다. 사회
- 10.09 “누가 내 마지막을 맡을까”…죽음을 미리 준비하는 사람들 혈연 중심의 장사 제도로 인해 사후 자기결정권 행사가 어려운 현실 속에서, 시민들이 스스로 죽음을 준비하는 모임이 늘고 있다. 전문가들은 고인이 원하는 장례주관자를 지정하고 이를 제도적으로 보장하는 체계가 필요하다… 사회
- 10.09 법과 행정이 무연고사를 만든다…절차 간소화 등 제도 개선 필요 무연고 사망자가 급증하고 있으나, 여전히 혈연 중심의 장례 제도와 복잡한 절차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우가 어려운 실정이다. 사망진단서 발급의 어려움과 장례 비용 문제 등 제도적 허점을 개선해 고인과 남은 이들을 위… 사회
- 10.09 서울시 “성수대교 안전” 유료광고, 12·3 내란 옹호 유튜버에 맡겨 서울시가 성수대교 안전 홍보를 위해 유료 광고를 맡긴 유튜버가 과거 12·3 내란을 옹호했던 채널 운영자라는 사실이 밝혀져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광고 의뢰 당시 해당 채널의 과거 이력을 확인하지 못했다고… 정치
- 10.09 앤 카슨 “다들 미쳤어요” 수상 소감…카니 총리 “캐나다의 자랑” 올해 노벨 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된 캐나다 시인 앤 카슨이 심사위원들의 결정에 놀라움을 표하며 소감을 밝혔다.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는 카슨의 독창적인 작품 세계를 높이 평가하며 그녀의 수상을 국가적인 자랑으로 치하… 사회
- 10.08 이 대통령, 극초음속 미사일 성공에 “자주국방은 기술로 증명된다” 이재명 대통령이 국내 기술로 개발된 극초음속 활공비행체 시험 발사 성공 현장을 참관했다. 이 대통령은 자주국방 역량 강화를 강조하며, 이번 성공이 핵심 표적 타격 능력을 갖춘 전략자산 확보의 발판이 될 것이라고 밝… 정치
- 10.08 정부 “주우크라 대사 소환”…‘외교 단절’까지 염두 초강수 정부가 북한군 포로 송환 사실을 일방적으로 공개하고 비공개 합의를 부인한 우크라이나에 대응해 박기창 주우크라이나 대사를 소환하기로 했다. 이번 조치는 외교 관계 단절까지 고려한 강경 대응으로, 양국 관계의 급격한 … 정치
- 10.08 법무차관 “이주노동자 강제 출국 때 가혹 행위, 잘못 명백” 법무부 차관이 미등록 이주노동자 강제 출국 과정에서 발생한 가혹 행위에 대해 잘못을 인정하고 진상 조사를 약속했습니다. 국정감사에서 공개된 영상에는 직원이 보호 대상자의 목을 조르거나 입을 테이프로 막는 장면이 담… 사회
- 10.08 정청래, 미국행 비자 발급 보류돼…‘유럽국감’ 가는 걸로 바꿔 정청래 의원이 미국 국정감사를 위해 신청한 비자 발급이 심사 지연으로 보류되자, 유럽 국정감사로 일정을 변경했다. 정 의원은 과거 방문 이력이 있음에도 비자 발급이 지연된 이유를 알 수 없다며 유감을 표했다. 정치
- 10.08 심상찮은 농어촌 민심에…농지조사 ‘보완’ CPTPP 가입 ‘보류’ 정부가 농지 전수조사 계획을 보완하고 CPTPP 가입 신청을 연내 보류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농어촌 민심 악화와 정책 추진 과정에서의 갈등을 고려한 조치로, 정부는 향후 충분한 소통을 통해 신뢰 회복에 나설 방침이… 정치
- 10.08 ‘전두환 내란 부인’ 김태규 징계안 내도…윤리특위 29개월째 ‘없음’ 김태규 국민의힘 의원의 내란 관련 발언 등으로 국회의원 징계안이 다수 제출되었으나, 이를 심사할 국회 윤리특별위원회가 22대 국회 개원 이후 구성되지 않아 처리가 지연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비교섭단체를 포함… 정치
- 10.08 법무차관 “이 대통령 공소 취소 지휘 않겠다”…후속 조처엔 여지 남겨 이진수 법무부 차관이 이재명 대통령 관련 사건의 공소 취소를 지휘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다만 향후 검찰인권존중미래위원회의 조사 결과에 따라 후속 조처가 달라질 수 있다는 여지를 남겼다. 사회
- 10.08 한-미 정보공유 갈등 장기화…국정원, 한·미·일 협의체 회의서 제외 미국이 북한 사이버 위협 대응 한·미·일 협의체에서 국정원을 제외하며 양국 간 정보 공유 갈등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이는 지난 3월 정동영 통일부 장관의 북한 핵시설 관련 발언으로 인한 미국 측의 불신이 원인으로 … 정치
- 10.08 [송채경화 공덕포차] 조희대, 이재명과 ‘싸울 결심’…출구는? 공덕포차에서는 조희대 대법원장과 이재명 대표의 갈등, 국정감사 증인 채택 논란, 김현지 주례 임명 파문 등 주요 정치 현안을 다룹니다. 또한 명태균 여론조사 의혹과 관련된 재판 전망 등을 심도 있게 분석합니다. 정치
- 10.08 서울대 총장 선거, 비정규직 2천명 ‘투명인간…정책평가 참여 못 해 서울대 총장 선거 정책평가에서 2천여 명의 무기계약직 노동자가 배제되어 학내 구성원으로서의 권리를 보장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비정규직 차별 문제에 대한 후보자들의 답변도 없어 노동자들의 소외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사회
- 10.08 개정 형소법 혼란 빚은 법정 ‘또다른 뇌관’…검사 유예기간 수사권·참고자료 제출 개정 형사소송법 시행에 따라 공소청 검사의 수사 유예 기간 내 권한과 참고자료 제출의 적법성을 두고 법조계 내 해석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재판 실무의 혼선을 막기 위한 명확한 기준 마련이 시급합니다. 사회
- 10.08 에듀테크가 그리는 AX 파트너?…외래어·신조어에 소외받는 한글 정부 보도자료와 일상에서 영어 약어와 신조어가 남발되면서 한글이 소외되고 소통의 단절을 초래하고 있습니다. 국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공공 언어의 순기능을 회복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사회
- 10.08 [만리재사진첩] 택시노동자 고영기씨, 194일 고공농성 끝내고 동료 곁으로 택시 노동자의 간주근로제 제외를 요구하며 194일간 고공농성을 벌였던 고영기씨가 정부의 실태조사 TF 구성에 따라 농성을 중단했다. 정부와 노사 대표는 이번 TF를 통해 법인택시 기사의 근로 시간 측정 방법과 노동… 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