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보도자료와 일상에서 영어 약어와 신조어가 남발되면서 한글이 소외되고 소통의 단절을 초래하고 있습니다. 국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공공 언어의 순기능을 회복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교실부터 일터까지…에듀테크가 그리는 평생의 AX 파트너’ 산업통상부가 지난달 17일 발표한 보도자료 제목은 얼핏 보면 그 내용을 짐작하기 쉽지 않다. 교육(에듀케이션)과 기술(테크놀로지)을 합친 단어인 에듀테크는 2022년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립국어원이 ‘교육 정보 기술’이라는 우리말 대체어를 제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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