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026.11.06

대법, ‘아산 곡교천 기름 유출’ 현대차 벌금형 확정

경향신문 · 2026.11.06 00:00
대법, ‘아산 곡교천 기름 유출’ 현대차 벌금형 확정

대법원이 2018년 아산 곡교천 기름 유출 사고와 관련해 현대자동차 법인과 실무자에게 벌금형을 확정했다. 법원은 유수분리기 관리 소홀에 따른 환경오염 책임을 인정했다.

"대법원이 2018년 충남 아산 곡교천 기름 유출 사고의 책임을 물어 현대자동차 법인과 실무자에 대한 벌금형을 확정했다. 대법원 2부(주심 오경미 대법관)는 최근 현대차 법인과 아산공장 과장 A씨에게 각각 벌금 500만원과 200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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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가 언급한 상장 종목 현대차(0053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