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지역 수돗물 필터 변색 민원이 잇따르자 환경단체가 상수원 관리 부실을 지적했다. 이들은 취수구 변경 경위 공개와 정밀 조사, 수질관리 체계 개선을 요구했다.
"전북 전주 등 4개 시·군에서 수돗물 필터 변색 민원이 잇따른 가운데 환경단체가 상수원인 용담호의 수질관리 부실과 관계기관 간 소통 부재를 지적하며 근본적인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전북환경운동연합은 6일 성명을 내고 “130만 도민의 식수 안전이 위협받고 있지만 한국수자원공사와 지자체는 안일하게 대응했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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