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026.11.06

AI로 가짜 예매 화면 ‘딸깍’…티켓 사기 문턱 낮추는 인공지능

한겨레 · 2026.11.06 00:00
AI로 가짜 예매 화면 ‘딸깍’…티켓 사기 문턱 낮추는 인공지능

인공지능을 활용해 정교한 가짜 티켓 예매 화면을 만드는 사기 수법이 확산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비전문가가 허위 여부를 판별하기 어렵다고 경고하며, 티켓 번호 조회 시스템 도입 등 플랫폼의 책임 있는 대응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일본 가수 요네즈 켄시 팬인 강아무개(30)씨는 내년 1월 있을 내한 공연표를 구하다가, 한 중고거래 누리집에서 ‘좋은 자리 표를 양도한다’는 판매 글을 보게 됐다. 강씨는 판매자와 연락해 지난달 29일 표 2장을 50만원에 구매하기로 했다. 표를 배송받을 주소지만 강씨 쪽으로 바꿔주는 방식이었다."

원문 인용 —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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