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026.11.06

“요양보호사가 80대 환자 밀쳐 중상” 가족이 고소···경찰, 수사 착수

경향신문 · 2026.11.06 00:00
“요양보호사가 80대 환자 밀쳐 중상” 가족이 고소···경찰, 수사 착수

전남 나주의 한 요양병원에서 요양보호사가 80대 환자를 밀쳐 다치게 했다는 고소장이 접수되었다. 경찰은 병원 내 CCTV를 확보해 폭행치상 혐의와 간호조무사의 방치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요양보호사가 80대 환자를 밀쳐 중상을 입혔다는 고소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6일 전남 나주경찰서에 따르면 80대 환자 A씨의 가족은 폭행치상 등 혐의로 나주 한 요양병원의 요양보호사 B씨를 수사해달라는 내용의 고소장을 제출했다. 고소인들은 A씨가 B씨에게 밀려 넘어지면서 고관절 부위를 크게 다쳤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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