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고가도로 옹벽 붕괴 사고와 관련해 이권재 전 오산시장 등 10명이 검찰에 송치되었다. 경찰은 안전관리 소홀과 설계·시공 부실을 사고 원인으로 지목했다.
"지난해 7월 도로를 지나던 승용차 운전자가 사망한 경기 오산 고가도로 옹벽 붕괴 사고와 관련해, 경찰이 이권재 전 오산시장 등 10명을 공소청에 송치했다. 경기남부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는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중대시민재해) 혐의로 이 전 시장을 수원지방공소청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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