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026.11.06

법무부, 진혜원 부장검사 정직 5개월…“특정 정당 옹호·피해자 2차 가해”

경향신문 · 2026.11.06 00:00
법무부, 진혜원 부장검사 정직 5개월…“특정 정당 옹호·피해자 2차 가해”

진혜원 부장검사가 SNS에 특정 정당 옹호 및 피해자 2차 가해 게시글을 올린 사유로 정직 5개월 처분을 받았다. 법무부는 해당 행위가 검사의 품위유지 의무를 위반했다고 판단했다.

"소셜미디어(SNS)에서 특정 정당 후보를 지지하거나 비난하고 수사 검사를 공격하는 내용의 게시글 등을 게시한 진혜원 울산지방공소청 부장검사가 정직 5개월의 중징계를 받았다. 6일 법무부는 관보를 통해 검사징계법 규정에 근거해 진 부장검사에 대한 정직 5개월 처분을 전날 내렸다고 공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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