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026.11.06

“아기가 나오려는데요?” 구급차에서 태어난 31주 신생아···50일 만에 집으로 갔다

경향신문 · 2026.11.06 00:00
“아기가 나오려는데요?” 구급차에서 태어난 31주 신생아···50일 만에 집으로 갔다

임신 31주 만에 구급차에서 태어난 신생아가 119 구급대원의 응급처치로 무사히 병원으로 이송됐다. 아이는 중환자실에서 50일간 치료를 받은 뒤 건강하게 퇴원했다.

"구급차에서 태어난 31주 차 신생아가 119 구급대원의 신속한 응급처치 덕분에 무사히 집으로 돌아갔다.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지난 8월 구급차 안에서 태어난 뒤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병원으로 옮겨진 아기가 병원 치료를 마치고 최근 퇴원했다고 6일 밝혔다. 아이는 임신 31주 차에 태어나 세계보건기구(WHO) 기준으로 ‘매우 이른 조산’에 해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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