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09.04 “해삼 100kg에서 10마리로”…기후위기 속 제주 바다 지키는 ‘미국인 해녀’ 미국 출신 해녀 카일리 겐터가 기후 위기로 해산물이 줄어드는 제주 바다를 지키며 공동체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그는 해녀 공동체의 돌봄 문화를 배우며 바다를 지키는 일을 다음 세대의 도전으로 삼고 있다. 사회
- 09.04 [단독]인권위, 오세훈 ‘기형적 일자리’ 발언에 “인권 감수성 고려하라”…기각 결정에 장애인단체 법적 대응 국가인권위원회가 오세훈 서울시장의 '기형적 일자리' 발언에 대해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강화할 수 있다며 신중한 용어 선택을 권고했다. 다만 해당 발언이 차별이나 괴롭힘에는 해당하지 않는다고 판단해 진정은 기각했다. 사회
- 09.04 검찰 미제사건 최대 20만건 예상·시한은 12월…‘업무 폭탄’ 경찰로 쏟아지나 10월 형사사법 체계 개편을 앞두고 검찰의 미제 사건이 경찰로 대거 이관될 전망입니다. 업무 과부하를 우려하는 경찰과 인력난을 겪는 검찰 사이에서 수사 지연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사회
- 09.03 심덕섭 전북 고창군수, 12시간 경찰 조사···7000만원 수수 의혹 건설업자로부터 7,000만 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심덕섭 전북 고창군수가 경찰에 출석해 12시간 동안 조사를 받았다. 경찰은 심 군수가 측근을 통해 금품을 전달받았는지 여부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사회
- 09.03 김승원 후보자, 과거 음주운전 ‘벌금 70만원’…“음주 변호사 징계 강화” 주장도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2008년 음주운전으로 벌금 70만원을 선고받은 사실이 확인됐다. 그는 국회의원 시절 변호사 징계 강화를 주장한 바 있다. 사회
- 09.03 ‘스토킹 접근 금지’에 흉기 협박···경찰 30대 남성 구속 헤어진 연인을 스토킹해 접근 금지 처분을 받은 30대 남성이 다음 날 피해자 가족 집에 흉기를 들고 찾아갔다가 구속됐다. 그는 피해자에게 협박성 메시지를 보낸 혐의도 받는다. 사회
- 09.03 ‘20세기 페미니즘의 대모’ 글로리아 스타이넘 별세…향년 92 20세기 페미니즘 운동의 상징인 글로리아 스타이넘이 92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그는 잡지 미즈 창간과 낙태권 운동 등 여성 인권 향상을 위해 평생 헌신했다. 사회
- 09.03 [포토뉴스]초가을 갯벌 붉게 수놓은 칠면초 인천 강화군 갯벌에서 초가을을 맞아 붉게 물든 칠면초가 관찰되었다. 염분이 많은 토양에서 자라는 칠면초는 가을철 갯벌을 붉게 수놓는 특징이 있다. 사회
- 09.03 ‘정운호 게이트’ 전직 부장검사 징역 2년 확정 정운호 전 대표로부터 감사 무마 청탁과 함께 1억원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전직 검사가 징역 2년의 실형을 확정받았다. 대법원은 피고인의 상고를 기각하고 원심을 유지했다. 사회
- 09.03 부산 앞바다 전복 예인선, 왜 ‘급변침’했나…실종 6명 아직 못 찾아 부산 앞바다에서 전복된 예인선 사고로 실종된 선원 6명에 대한 수색이 진행 중이다. 해경은 예인선이 급하게 방향을 틀다 사고가 났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사회
- 09.03 “상장 없다”더니 IPO 준비…방시혁 ‘2631억 부당이득’ 검찰로 상장 계획을 숨기고 주식을 매도해 부당 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는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검찰에 송치되었다. 경찰은 이를 조직적인 증권범죄로 판단하고 관련자들을 불구속 입건했다. 사회
- 09.03 김승원 배석 재판부, 피해자 성도덕 문제 삼아 성폭행범 감형 김승원 법무부 장관 내정자가 과거 판사 시절 성폭력 사건에서 피해자의 성도덕을 문제 삼아 가해자에게 집행유예를 선고한 사실이 드러났다. 김 내정자는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 판결이었다며 사과했다. 사회
- 09.03 대법 “장애인도 영화 볼 권리” 10년 만에 자막·해설 의무화 대법원이 영화관의 자막 및 화면 해설 제공 의무를 강화하는 판결을 내렸다. 장애인의 영화 관람권을 보장하기 위해 기존보다 넓은 범위의 시정 조치가 필요하다는 취지다. 사회
- 09.03 [포토뉴스]“경찰이 부족했습니다”…‘사죄’로 시작한 김종철 직무대행 김종철 경찰청장 대행이 취임 후 첫 일정으로 전국 경찰 지휘부 회의를 주재했다. 그는 회의에서 지휘부와 함께 경찰 헌장을 낭독하며 업무를 시작했다. 사회
- 09.03 “돌봄 공백 메우자” 초등 1·2학년 ‘3시 하교’ 꺼낸 국교위 국가교육위원회는 초등 1·2학년의 하교 시간을 오후 3시로 늦추는 방안을 논의했다.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교육 격차를 줄이려는 목적이나, 일각에서는 돌봄 시간 확대가 우선이라는 지적도 나온다. 사회
- 09.03 [네팔 대홍수 현장 르포]물과 땅의 신께 “내 가족 살아만 있게 해달라”…끝없는 탑돌이 네팔 대홍수 피해 지역 주민들이 카트만두의 사원을 찾아 실종된 가족의 무사 귀환을 기원했다. 많은 이들이 사원에서 기도하며 슬픔을 나누고 망자의 넋을 위로했다. 사회
- 09.03 둔체~람체 구간 도보수색 사흘째 ‘빈손’ 정부 신속대응팀이 네팔 홍수 현장에서 사흘째 수색했으나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 추가 파견된 긴급구호대가 곧 합류할 예정이며, 중국도 육로를 확보해 본격적인 구조 작업에 나섰다. 사회
- 09.03 김승원 “공소취소, 권한도 없고 지휘할 생각도 없다” 김승원 법무부 장관 내정자가 취임 후 이재명 대통령 사건의 공소취소를 지휘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그는 과거 신약 로비 의혹에 대해서도 부정한 행위가 없었다고 해명했다. 사회
- 09.03 ‘N% 성과급 파업’ 향후 금지…교섭 범위 좁힌 노란봉투법 고용노동부가 기업 이익과 연동된 성과급 요구 등을 교섭 대상에서 제외하는 지침을 발표했다. 노동계는 이번 지침이 헌법상 노동 3권을 침해한다며 반발했다. 사회
- 09.03 정부, 시행지침으로 ‘노사 자율교섭’ 대상 제한…노란봉투법 취지 역행 고용노동부가 경영성과급과 경영상 결정을 교섭 대상에서 제외하는 지침을 발표했다. 노동계는 이번 지침이 노사 자율교섭 원칙을 훼손하고 노동 3권을 위축시킨다고 반발하고 있다. 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