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원 법무부 장관 내정자가 과거 판사 시절 성폭행범에게 집행유예를 선고하며 피해자의 성도덕을 문제 삼은 사실이 드러났다. 또한 변호사 시절 성폭력 가해자를 다수 변론한 이력도 확인되었으며, 김 내정자 측은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다는 지적을 수용하겠다고 밝혔다.
"‘수차례 살해 협박·성폭행’ 남성에 집유…미성년 성폭력, 4건 이상 집유 변호사 때도 성폭력 가해자 변론…김 “국민 눈높이 안 맞다는 지적 수용” 김승원 법무부 장관 내정자가 배석판사로 참여한 재판부가 여성을 수차례 살해 협박해 성폭행한 남성에게 집행유예를 선고하며 피해자의 성도덕을 비판한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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