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09.09 “문경새재 케이블카, 30년간 100억~720억 손실 예상… 당장 중단해야” 환경단체들이 문경새재 케이블카 사업의 경제성을 재분석한 결과 최대 720억 원의 손실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들은 사업을 즉각 중단하고 예산을 생태 관광 등에 사용할 것을 요구했다. 사회
- 09.09 ‘실종 허위종결’ 여파 제주 경찰 실종팀 인원 2배 확대···종합대책 추진 제주경찰청이 실종 사건 대응 체계를 전면 개편한다. 실종수사팀 인원을 2배로 늘리고 야간에도 2인 근무를 유지하며, 신고 접수부터 종결까지 대면 확인을 의무화한다. 사회
- 09.09 “국민이 참여하는 경찰개혁 추진”…경찰청, ‘국민참여·현장동행 경찰개혁단’ 출범 경찰청이 국민 참여와 현장 의견을 반영하는 경찰개혁단을 출범했다. 시민배심원 제도를 도입해 주요 정책을 평가하고 전국 순회 경청회를 통해 조직 쇄신을 추진할 계획이다. 사회
- 09.09 울산 ‘거점형 지능형도시’ 조성 성과···‘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 2026’ 수상 울산시가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 2026에서 2개 부문을 수상했다. 자율주행 모빌리티와 교통약자 지원 서비스 등 스마트시티 조성 사업의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사회
- 09.09 아동 성학대 ‘반성해서’, 교제살해 ‘119 신고해서’ 감형 … 대법관 후보자의 판결들[플랫] 김성수 대법관 후보자가 과거 항소심 재판장 시절 미성년자 성범죄와 교제폭력 사건에서 피고인의 개인 사정을 이유로 감형 판결을 내린 사실이 확인되었다. 이에 대해 일각에서는 피해자 중심이 아닌 가해자 온정주의적 판결… 사회
- 09.09 부산서 가짜 양주 팔고 술값 부풀린 신종 조폭···할당량 못 채운 조직원에겐 자해 강요 부산에서 가짜 양주를 팔아 술값을 부풀리는 수법으로 수십억 원을 가로챈 신종 조직폭력배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이들은 조직원들에게 가혹행위를 강요하고 신고자를 감금하는 등 범죄를 저질러왔다. 사회
- 09.09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9대 이사장에 문국주 6월민주항쟁계승사업회 이사장 취임 문국주 6월민주항쟁계승사업회 이사장이 제9대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이사장으로 취임했다. 문 신임 이사장은 내년 6월 민주항쟁 40주년을 맞아 민주화 정신을 계승하고 사업회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사회
- 09.09 ‘국민참여’ 경찰개혁단 꾸린 경찰…전국 순회하며 경청회 연다 경찰청이 국민 의견을 수렴해 개혁 과제를 추진하는 ‘국민참여·현장동행 경찰개혁단’을 출범했다. 전국 순회 경청회와 시민배심원제 등을 통해 국민 신뢰를 높이고 현장 중심의 개혁을 완수할 계획이다. 사회
- 09.09 노동부, ‘녹서’ 펴낸다…AI시대 ‘새 사회계약’ 논의 담기로 고용노동부가 AI 시대의 새로운 사회계약을 논의하기 위해 노사 단체 및 청년·비정규직 등이 참여하는 논의체를 발족했다. 이들은 약 3개월간 일자리 전환과 사회안전망 등 다양한 의제를 논의한 뒤 그 결과를 '녹서' … 사회
- 09.09 HL만도 하청노동자 49재에 유족 무기한 농성 돌입…노동부 장관 면담 요구 HL만도 하청노동자 사망 사고 유족이 고용노동부 장관 면담을 요구하며 농성에 돌입했다. 유족들은 사고 진상 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위한 노동부의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했다. 사회
- 09.09 속초 설악동 관광 명소로 부상한 ‘설악향기로’···개통 2년 만에 64만 명 방문 강원 속초시의 '설악향기로'가 개통 2년 만에 누적 이용객 64만 명을 기록했다. 속초시는 야간 경관과 복합문화공간을 확충해 설악동을 체류형 관광지로 육성하고 있다. 사회
- 09.09 김건희 “세상서 가장 외로운 이곳, 생일 축하 감사” 또 옥중 편지 수감 중인 김건희 여사가 생일을 맞아 지지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은 편지를 보냈다. 김 여사 측은 과거 편지 공개를 원치 않는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으나, 지지자들을 통해 편지 내용 일부가 알려졌다. 사회
- 09.09 학교 정문 5m 나무 위 말벌집···부산 초등학교서 주민 8명 쏘여, 70대 1명 중상 부산의 한 초등학교 정문 나무에 있던 말벌집에서 벌이 쏟아져 주민 8명이 쏘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70대 1명이 중상을 입었으며 소방당국은 말벌집을 제거하고 접근을 통제했다. 사회
- 09.09 “사흘간 침대에 쇠사슬로 묶여 있었다” 교회서 숨진 아동 외조모 구속기소 천안의 한 교회에서 11세 지적장애 아동을 쇠사슬로 묶어 방치해 숨지게 한 외조모가 구속기소됐다. 검찰은 앞서 구속기소된 목사와 함께 아동학대치사 혐의를 적용해 엄정 대응할 방침이다. 사회
- 09.09 삼척시, 착한가격업소에서 삼척사랑카드 쓰면 5% 더 적립···연말까지 진행 삼척시가 착한가격업소에서 삼척사랑카드를 사용하면 5% 추가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9월에는 기본 인센티브와 합쳐 최대 25%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연말까지 진행된다. 사회
- 09.09 강원도, 동해안 4개 시·군 거점 수산물 직판시설 6곳 현대화 추진···202억 원 투입 강원도가 2028년까지 202억 원을 투입해 동해안 4개 시·군 내 6개 수산물 직판시설을 현대화한다. 유통단계를 줄여 어업인 소득을 높이고 방문객 편의를 개선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사회
- 09.09 “선생님 혼자 악성 민원 감당하지 마세요” 충남교육청, ‘교권법률동행단’ 출범 충남교육청이 교권 보호를 위해 변호사 13명으로 구성된 교권법률동행단을 출범했다. 기존 법률 상담을 넘어 심의와 법원 출석까지 지원하며 특이 민원 대응을 위한 대리 서비스도 제공한다. 사회
- 09.09 가정폭력 피신 아내 찾아가 보복살인한 30대 공무원 남편 구속 송치 가정폭력을 피해 피신한 아내를 찾아가 살해한 30대 공무원이 보복살인 등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그는 이혼 소송 중 아내의 임시 거처를 찾아가 자녀가 보는 앞에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사회
- 09.09 출근길 용혜인 ‘오늘도 침묵’…일주일째 “청문회서 말할 것”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각종 의혹에 대해 인사청문회에서 설명하겠다는 입장을 일주일째 유지하고 있다. 국회는 아직 청문회 일정을 확정하지 않은 상태다. 사회
- 09.09 AI시대 ‘초과이윤 분배’ 방식 찾는다…녹서 논의체 출범 고용노동부가 AI 시대의 일자리 변화와 성과 배분 문제를 논의할 녹서 논의체를 출범했다. 노사 단체와 전문가들이 참여해 향후 3개월간 사회적 대화 모델을 발굴할 예정이다. 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