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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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13 전자발찌 찬 50대, 대낮 복합건물서 ‘무차별 흉기 난동’ 인천의 한 복합건물에서 전자발찌를 착용한 50대 남성이 흉기를 휘둘러 9명이 다쳤다. 경찰은 살인미수 혐의로 가해자를 체포해 범행 동기를 조사 중이며, 대통령은 전자발찌 관리 체계 점검을 지시했다. 사회
- 10.13 이전설 돌던 금융위 ‘올 게 왔다’…노조는 “비효율” 정부가 금융위원회 등 일부 중앙행정기관의 세종시 이전을 발표했다. 대상 기관 직원들은 주거와 교육 문제로 동요하고 있으며, 노조는 업무 비효율을 이유로 반대 성명을 냈다. 경제
- 10.13 전 세계 경유 대란에 ‘한국산’ 인기…정유사들 ‘그림의 떡’ 전 세계적인 경유 부족 사태로 한국산 경유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정유업계는 수출 제한 조치 완화를 요구하지만, 정부는 국내 가격 급등을 우려해 신중한 입장을 보이고 있다. 경제
- 10.13 IMF, ‘올해 한국1인당 GDP 예상치’ 4만3500달러 전망 IMF가 올해 한국의 1인당 GDP가 사상 처음으로 4만 달러를 돌파할 것으로 전망했다. 반도체 호황과 AI 산업 성장이 경제 성장을 뒷받침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경제
- 10.13 이미 망가진 땅이니 아파트 짓자?…주택정책에 망가지는 ‘그린벨트’ 훼손된 그린벨트에 대한 복구명령이 제대로 이행되지 않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경실련은 정부가 훼손지를 개발지로 활용하기보다 복원 절차를 선행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경제
- 10.13 “투쟁 선봉” “선 넘는다” 이진숙·주진우에 국힘서도 이견 국민의힘 이진숙, 주진우 의원의 강경 행보를 두고 당내에서 평가가 엇갈린다. 대여 투쟁을 높게 평가하는 시각과 막말 논란 등 선을 넘었다는 비판이 공존하며, 강경 보수층을 겨냥한 내부 경쟁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정치
- 10.13 국회 윤리특위 답보에…김민석 “막말 등에 한시적 직무정지를” 김민석 민주당 대표가 국회 윤리특위 구성 지연에 대응해 막말 의원 직무를 한시적으로 정지하는 법 개정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민주당은 윤리특위 구성을 촉구하며 여당 의원들의 언행을 강하게 비판했다. 정치
- 10.13 ‘신천지 당원 가입’ 정황 확인…민주당, 전대 앙금 또 휘젓나 민주당이 전당대회 당시 제기된 신천지 집단 당원 가입 의혹 조사를 마치고 최고위에 보고했다. 당내 갈등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조사 결과 발표가 미칠 파장에 대한 우려가 나온다. 정치
- 10.13 국감장서도 김지용 때린 추미애 “친윤 검사…중수청장 부적합” 추미애 경기지사가 국정감사에서 재정위기 선언의 정당성을 주장하며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를 공개 비판했다. 여야 의원들은 재정위기 원인과 호화 관사 논란 등을 두고 추 지사를 집중 질의했다. 정치
- 10.13 공수처장 “중수청서 대통령 수사 땐 독립성 저하 우려” 오동운 공수처장이 대통령과 국회의원 수사를 중대범죄수사청으로 이관하는 방안에 대해 독립성 저하를 우려하며 반대 입장을 밝혔다. 또한 한동훈 의원 딸 관련 의혹에 대해서는 재수사 가능성을 언급했다. 정치
- 10.13 강경화 “한·미 정보 협력 문제 해소 안 돼…백악관과 소통 한계” 강경화 주미대사가 한·미 정보 협력 문제와 백악관 소통의 한계를 인정했다. 다만 특정 인사들에 대한 미국 측의 불신 표시는 없었다고 선을 그으며 동맹의 뿌리는 여전히 견고하다고 강조했다. 정치
- 10.13 부산 간 이 대통령 “북극항로, 필요할 때 준비하면 늦어” 이재명 대통령이 북극항로 시범운항을 마친 선박의 귀항 환영식에 참석해 북극항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남부 해양수도권 육성을 위해 해양수산부 기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정치
- 10.13 이 대통령 “굴종적·사대적 태도 지양” 이재명 대통령이 외교 관계에서 굴종적 태도를 지양하고 국익 중심의 실용 외교를 펼치겠다고 밝혔다. 최근 불거진 한·미 동맹 균열론을 반박하며 이견은 조정해 나갈 문제라고 설명했다. 정치
- 10.13 북악산 ‘마지막 빗장’ 풀린다…59년 만에 전면 개방 청와대 뒤편 북악산의 마지막 미개방 구간이 17일부터 전면 개방된다. 1968년 김신조 사건 이후 출입이 통제되었던 북악산은 이번 조치로 59년 만에 시민의 품으로 돌아오게 되었다. 사회
- 10.13 ‘피의사실 공표’ 백해룡 수사, 공소청 이첩받아 결국 경찰이 한다 세관 마약 밀수 수사 외압 의혹을 제기한 백해룡 경정 사건이 경찰로 이첩되었다. 검찰은 백 경정을 조사하려 했으나 일정 조율 문제로 무산되었으며, 현재 백 경정은 감찰과 고소 사건에 연루된 상태다. 사회
- 10.13 통합돌봄 ‘방문진료’ 수행 역량…인구감소지역, 두 배이상 낮았다 통합돌봄 실태조사 결과, 인구감소지역의 방문진료 공급 역량이 일반지역보다 두 배 이상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복지부는 이번 결과를 바탕으로 취약지 돌봄센터 확충 등 서비스 개선에 나설 계획이다. 사회
- 10.13 보호관찰관과 면담 직후 범행…목격 시민 “지금도 숨이 막혀” 인천의 한 복합건물에서 전자발찌를 착용한 50대 남성이 흉기 난동을 벌여 시민 9명이 다쳤다. 법무부는 전자감독 체계를 재점검하겠다고 밝혔으며, 경찰은 다중 밀집 시설에 대한 순찰 강화를 지시했다. 사회
- 10.13 [포토뉴스]‘노란봉투법 해석지침’ 폐기 요구하는 민주노총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노조법 시행령과 해석지침 폐기를 요구했다. 이들은 원청과의 교섭 보장과 노동쟁의 대상 확대를 주장했다. 사회
- 10.13 흉기난동 현장 찾은 경찰청장 직무대행 “신속 수사 지시…다중 운집시설 순찰 강화” 김종철 경찰청장 직무대행이 인천 흉기 난동 사건 현장을 방문해 신속한 수사와 철저한 범행 동기 규명을 지시했다. 또한 피해자 지원과 다중 운집 시설의 순찰 강화를 약속했다. 사회
- 10.13 김지용, 인사 공개 비판 임은정에 “언동 각별히 유의해야”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가 임은정 청장의 공개 비판에 대해 정치적 중립을 강조하며 유의를 당부했다. 임 청장 징계 여부에는 즉답을 피하면서도 조직 안착을 위해 협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