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의 첫 통합돌봄 실태조사 결과, 방문진료 등 주요 서비스의 공급 역량이 추정 수요에 크게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인구감소지역은 일반지역보다 서비스 충족률이 낮고 제공기관까지의 거리도 멀어 지역 간 격차가 뚜렷했다.
"복지부 시행 첫 실태조사 결과 만성질환 관리 충족률 17.3%뿐 일반지역은 86.9%…5배 더 격차 통합돌봄이 시행됐지만 의사가 거동이 불편한 환자 집으로 찾아가는 ‘방문진료’ 공급 역량이 추정 수요의 5분의 1 수준이라는 첫 실태조사 결과가 나왔다. 인구감소지역은 추정 수요의 10분의 1 수준에 불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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