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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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23 ‘한 번도 적자 안 낸 기업’ 현대백화점 등 15곳···‘100분기’ 이상 연속 흑자 기업은 어디? 국내 매출 상위 500대 기업 중 3분의 1이 5년 이상 연속 흑자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현대백화점 등 15곳은 설립 이후 단 한 번도 적자를 내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경제
- 09.23 코레일, 5개 자회사 3개로 통합…서비스 개선 추진 코레일이 5개 자회사를 고객서비스, 유통·물류, 유지·관리 등 3개 전문회사 체제로 통합했다. 이번 개편은 철도 이용객의 편의 향상과 안전 강화를 목적으로 하며, 고용 승계를 원칙으로 추진된다. 경제
- 09.23 김민석, ‘조희대 탄핵’ 질문에 “국민 이해와 설득 중요…민생 중심 기조 흔들지 않을 것” 김민석 민주당 대표는 조희대 대법원장의 재제청 거부를 내란적 성격의 사건으로 규정하며 강하게 비판했다. 탄핵 추진 여부에 대해서는 국민 설득 과정이 중요하다며 신중하고 다각적인 대응을 예고했다. 정치
- 09.23 추석 연휴 앞둔 추분···전국 맑고 일교차 커 추분인 23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크게 벌어질 것으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좋음에서 보통 수준을 유지할 전망이다. 사회
- 09.23 교제하던 여성 살해하고 냉장고에 시신 숨긴 40대···징역 30년 확정 교제하던 여성을 살해하고 시신을 김치냉장고에 유기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30년이 확정됐다. 대법원은 범행 수법과 피해 정도를 고려해 원심의 중형 선고가 정당하다고 판단했다. 사회
- 09.23 [점선면]이번 추석엔 돌아보자…우리가족 ‘가사노동 평등’ 점수는? 한국 사회에서 가사노동의 성별 불평등은 여전히 심각한 수준입니다. 부부가 가사를 공평하게 분담해야 한다는 인식은 높아졌으나, 실제 참여 비중은 여성이 압도적으로 높고 인지노동 부담 또한 여성에게 집중되어 있습니다. 사회
- 09.23 [단독]‘조사 1·2·3과’로 돌아온 공정위 ‘저승사자’…21년 만에 부활 공정거래위원회가 다음 달 중점조사기획단 산하에 조사 1·2·3과를 신설한다. 특정 분야에 얽매이지 않고 대규모 사건을 유연하게 조사하기 위해 과거 조사국 형태를 부활시켰다. 경제
- 09.23 ‘85주 내리 상승’ 코앞 서울 아파트, 집 있어도 없어도 불안···누적 상승률 17% 서울 아파트값이 85주 연속 상승하며 역대 최장 기록을 경신했다. 공급 부족과 잦은 정책 변경으로 인한 시장 혼란이 지속되면서 무주택자와 유주택자 모두 불안감을 호소하고 있다. 경제
- 09.23 [단독]지역복무 조건으로 학비 지원받고선 중도 이탈···취지 흐려진 ‘공중보건장학제도’ 공중보건장학제도 장학생 10명 중 1명이 의무복무를 이행하지 않고 중도 이탈했다. 정부는 이탈자로부터 장학금을 환수하고 있으나 제도 취지를 살리기 위한 관리 강화가 필요하다. 사회
- 09.23 [르포]“마지막 영화 상영이 종료되었습니다”…20년 신촌 메가박스의 마지막 날 20년 동안 운영된 메가박스 신촌점이 경영난과 임대차 계약 만료로 문을 닫았다. 최근 전국 극장 수가 2년 연속 감소하는 등 영화 산업의 구조적 재편이 이어지고 있다. 사회
- 09.23 매일같이 몰리는 구름인파에 사고날라···‘부캉이’를 어쩌나, 관계기관 골머리 부산 북항에 나타난 상어 '부캉이'로 인해 인파가 몰리며 안전사고 우려가 커지고 있다. 관계기관은 구조 권한이 없어 모니터링을 지속하며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사회
- 09.23 [단독]대형 사업장 중대재해 사망자 10명 중 7명은 하청노동자 최근 4년 6개월간 대형 사업장 중대재해 사망자 10명 중 7명이 하청노동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위험한 공정을 외주화하는 관행이 여전해 원청의 책임 강화가 요구된다. 사회
- 09.23 [단독]‘출퇴근용’이라던 한강버스, 오전 7~9시 운항실적 ‘0건’ 출퇴근용으로 도입된 한강버스가 정작 오전 출근 시간대에는 운항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선박 대수와 인력 부족을 이유로 들었으나 도입 취지가 무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사회
- 09.23 이 대통령 “호르무즈 봉쇄로 세계가 충격…건설적 기여국 연대하자” 이재명 대통령이 유엔총회에서 호르무즈 해협 봉쇄 등 에너지 위기 대응을 위한 건설적 기여국 연대를 제안했다. 이는 기존 국제 질서를 존중하며 유연하게 협력 범위를 넓히자는 취지다. 정치
- 09.23 이 대통령 “한반도 평화체제 위한 당사자 간 대화 발판 마련하겠다” 이재명 대통령이 유엔총회에서 북미 대화 재개와 한반도 평화 체제 전환을 위한 당사자 간 대화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북핵 문제 해결을 위해 중단, 축소, 비핵화의 단계적 접근을 재확인했다. 정치
- 09.22 [속보]2호선 이대역 무정차 통과 종료···정상 운행 재개 서울 지하철 2호선 이대역에서 기계실 화재와 승강장 안전문 오작동으로 인해 약 2시간 동안 무정차 통과가 이어졌다. 소방 당국은 화재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다고 밝혔으며, 현재는 정상 운행이 재개되었다. 사회
- 09.22 ‘85주 내리 상승’ 코앞에 둔 서울 아파트값 서울 아파트값이 85주 연속 상승하며 역대 최장 기록과 동률을 이룰 전망이다. 공급 부족과 정책 일관성 결여로 시장 혼란이 지속되자 전문가들은 신뢰 회복을 위한 정책 정비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경제
- 09.22 한화에어로, 미 아칸소주 육군 부지에 탄약 생산 거점 구축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미국 아칸소주 육군 기지에 탄약 생산 시설을 구축한다. 향후 7년간 약 3조 원을 투자해 155㎜ 포탄 생산 체계를 갖추고 미국 방산 시장 공략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경제
- 09.22 해외 카드결제 취소 뒤 환차손?…보상 쉬워진다 금융감독원이 해외 카드 결제 취소 시 발생하는 환율 차액을 소비자가 직접 신청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보상받도록 시스템을 개선한다. 내년부터는 결제 내역 확인 절차를 도입해 환차손 보상을 강화할 예정이다. 경제
- 09.22 걷고 나르고 순서 맞춰 정리…로봇 인턴 “우리 곧 발령나요” 현대차그룹이 미국 조지아주 공장에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를 투입하기 위한 실무 훈련을 시작했다. 위험한 작업을 로봇이 대체해 생산성을 높이려는 시도이나, 일자리 대체와 노사 갈등은 해결해야 할 과제로 남았다. 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