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항 친수공원에 나타난 상어 ‘부캉이’를 보기 위해 인파가 몰리면서 안전사고 우려가 커지고 있다. 관계 기관들은 상어 처리 권한이 없어 고심 중이며, 전문가는 상어가 스스로 바다로 돌아갈 가능성이 있으나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부산 동구 북항 친수공원에 출몰해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상어 ‘부캉이’(북항이)를 두고 관계기관의 고심이 깊어지고 있다. 몰려드는 인파로 인해 사고가 일어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오는데다 현재 부캉이가 머무는 수로가 서식에 적합하지 않다는 주장도 잇따라 제기되고 있다. 부산시는 22일 북항 친수공원 안전관리를 위한 관계기관 합동 회의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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