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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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17 ‘신약 로비’ 의혹 양씨 “정치인 친분 과시·경솔함 사과…국민께 송구”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관련 신약 로비 의혹의 핵심 인물인 양씨가 정치인과의 친분 과시 등 경솔한 언행에 대해 사과했다. 다만 양씨 측은 신약 승인 관련 청탁이나 금품 제공 의혹은 부인하며 관련 의혹들에 대해 … 사회
- 09.17 ‘추가 검증’ 김지용 ‘중수청장 기용’ 가닥…“의혹 사실 아냐” 청와대가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로 지명된 김지용 후보자에 대한 기용을 사실상 확정했다. 중수청 출범이 임박한 상황에서 인사청문회를 통해 검증을 이어가겠다는 방침이나, 여권 내부에서는 여전히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 정치
- 09.17 ‘호르무즈 파병’ 다룰 NSC 연기…미국 의중 정확히 파악 뒤 열릴 듯 정부가 호르무즈해협 파병 문제를 다룰 국가안전보장회의를 연기했다. 미국 측의 정확한 요구사항을 파악한 뒤 대응 방향을 결정하겠다는 입장으로, 파병 여부는 조현 외교부 장관의 귀국 이후 논의될 전망이다. 정치
- 09.17 김민석, 합당 “이중 당적 선결해야”…혁신당 “왜 소모적 얘기만 하는지”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논의를 위해 이중당적 문제 해결을 선결 조건으로 제시했다. 이에 혁신당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조건을 내세워 소모적인 논쟁을 유도한다며 강하게 반발했다. 정치
- 09.17 남북 민간접촉 ‘허가’ 없이 가능해지나…통일부 ‘신고 거부 삭제’ 법 개정 찬성 정부가 북한 주민 접촉 신고를 선별적으로 거부할 수 있는 권한을 삭제하는 법 개정안에 찬성했다. 국회를 통과할 경우 36년 만에 관련 제한 규정이 사라지게 되며, 통일부는 제도 합리화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정치
- 09.17 MBC, 가장 신뢰하고 가장 불신하는 언론…올해도 양쪽서 1위 시사인의 신뢰도 조사 결과 MBC가 가장 신뢰하는 언론과 가장 불신하는 언론 모두에서 1위를 차지했다. 언론인 부문에서는 손석희 전 사장이 1위를 지켰으나 신뢰도는 하락세를 보였다. 사회
- 09.17 ‘학폭 촬영’ 영상이 버젓이 SNS에…방미심위, 87건 차단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가 소셜미디어에 유포된 학교 폭력 가해 영상 87건을 적발해 접속 차단했다. 피해자 인격권 훼손과 청소년 유해성을 고려해 위원회가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조치했다. 사회
- 09.17 수능 서·논술형, 국교위 국민위원 56% 찬성…숙의 뒤 소폭 줄어 국가교육위원회의 숙의토론 결과 수능 서·논술형 도입에 찬성하는 의견이 절반을 넘었으나 숙의 후 찬성률은 소폭 감소했다. 다수는 일부 영역부터 단계적 도입을 선호하며 채점 공정성을 주요 우려 사항으로 꼽았다. 사회
- 09.17 ‘유족·노동자 목소리 듣겠다’던 노동부, 만도 중대재해에선 ‘불통’ 일관 HL만도 평택공장 중대재해와 관련해 노동부의 부실한 감독과 유족과의 소통 부재가 비판받고 있다. 노동부는 중대재해 사업장 감독 시 노동자 의견 청취를 약속했으나 현장에서는 지침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다. 사회
- 09.17 아동·청소년 성범죄 사건은 공소청으로 ‘전건 송치’ 아동·청소년 대상 성범죄 사건을 경찰이 수사한 뒤 예외 없이 공소청으로 송치하도록 하는 법안이 국회를 통과했다. 이는 수사 초기 단계의 불송치 결정에 대한 사법적 검증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사회
- 09.17 “미프진 원내처방·원내조제…도입 시작부터 접근성 제약 심각” 정부의 미프진 도입 방침 중 '원내 처방·조제' 원칙이 접근성을 떨어뜨린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시민단체들은 청소년 이용 장벽 해소와 건강보험 적용, 독립적인 상담 시스템 마련을 촉구했다. 사회
- 09.17 ‘수시 먹통' 354명 최종 구제…경쟁률 본 뒤 지원 3건은 취소 권고 대입 수시모집 원서 접수 시스템 장애로 피해를 본 수험생 354명이 구제 절차를 마쳤다. 교육부는 경쟁률 공개 후 접수된 불공정 사례 3건을 확인하고 해당 대학에 접수 취소를 권고했다. 사회
- 09.17 반도체 호황 속 하청노동자 ‘눈물’…쪼개기 계약·위장도급 정황 삼성전자 사내 하청 노동자들이 고용 불안과 원청의 직접적인 통제 및 차별에 시달리고 있다는 실태조사 결과가 발표되었다. 전문가들은 이를 위장도급 및 불법파견 정황으로 보고 정부의 적극적인 감시를 요구했다. 사회
- 09.17 비롤 IEA 사무총장 “유럽 혹한 땐 아시아와 LNG 확보 경쟁할 수도” 파티 비롤 IEA 사무총장은 유럽의 LNG 수요 증가와 겨울철 혹한이 겹칠 경우 아시아와의 물량 확보 경쟁으로 가격이 상승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또한 한국에 화석연료 의존도를 낮추고 수입처를 다변화할 것을 제안했… 사회
- 09.17 이 대통령 내일 기자회견…‘솔직하고 직격으로 답하겠다’ 뜻 밝혀 이재명 대통령이 18일 기자회견을 앞두고 참모진과 함께 답변을 검토하며 솔직한 소통을 예고했습니다. 연임 개헌 반대와 공소 취소권 등 주요 현안에 대해 어떤 입장을 밝힐지가 국정 지지율 반등의 핵심 변수가 될 전망… 정치
- 09.17 이 대통령, 국제에너지기구 사무총장 접견…‘에너지 안보’ 강화 논의 이재명 대통령이 파티 비롤 국제에너지기구 사무총장을 접견하고 에너지 안보 강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양측은 화석연료 의존도를 낮추기 위한 전기화의 중요성에 공감하며, 기후 위기 대응과 에너지 공급망 협력 방향에 대… 정치
- 09.17 “계엄군 총구 막은 건 연출” 구속 김현태, 안귀령 명예훼손 혐의도 송치 안귀령 부대변인의 계엄군 대응 행동을 연출이라고 주장한 전직 특전사 단장 김현태 씨가 명예훼손 혐의로 검찰에 송치되었다. 경찰은 현장 영상 등을 통해 해당 주장이 허위사실임을 확인했으며, 김 씨는 앞서 내란 혐의로… 사회
- 09.17 응급환자 수용병원의 의료진 형사처벌 감면…응급의료법 개정안 복지위 통과 응급의료법 개정안이 국회 상임위를 통과하며 응급의료 종사자의 형사처벌 면제 규정이 강화되었다. 또한 응급 환자 수용이 어려운 경우 중앙응급의료상황실 등에 고지하도록 하고, 이송 병원 지정 권한을 확대하는 등 응급의… 사회
- 09.17 정은경 “의사가 미프진 처방한다고 낙태죄 처벌 안돼”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의사가 임신중지 의약품을 처방했다는 이유만으로 처벌받지 않는다는 방침을 밝혔다. 다만 약물 사용 과정에서 의료사고가 발생하면 의료법상 책임이 적용되며, 정부는 내년 1분기 도입을 목표로 사… 사회
- 09.17 ‘내란 판결문’ 실명 비공개한 서울지법…법원 “미확정 이유로는 위법” 참여연대가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혐의 1심 판결문 공개를 거부한 법원을 상대로 낸 소송에서 승소했다. 법원은 미확정 판결문이라는 이유만으로 정보 공개를 절대적으로 금지하는 것은 위법하다고 판단했다. 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