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026.09.17

수능 서·논술형, 국교위 국민위원 56% 찬성…숙의 뒤 소폭 줄어

한겨레 · 2026.09.17 00:00
수능 서·논술형, 국교위 국민위원 56% 찬성…숙의 뒤 소폭 줄어

국가교육위원회의 숙의토론 결과 수능 서·논술형 도입에 찬성하는 의견이 절반을 넘었으나 숙의 후 찬성률은 소폭 감소했다. 다수는 일부 영역부터 단계적 도입을 선호하며 채점 공정성을 주요 우려 사항으로 꼽았다.

"국가교육위원회(국교위)가 진행한 숙의토론에서 절반이 넘는 참여자가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서 서·논술형 문항을 도입할 필요가 있다고 답했다. 다만 숙의 후 찬성 의견이 소폭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모든 영역에 일괄 도입하자는 의견은 낮았고, 일부 영역부터 단계적으로, 2037∼2038학년도 이후 도입해야 한다는 의견이 다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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