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026.09.17

‘신약 로비’ 의혹 양씨 “정치인 친분 과시·경솔함 사과…국민께 송구”

한겨레 · 2026.09.17 00:00
‘신약 로비’ 의혹 양씨 “정치인 친분 과시·경솔함 사과…국민께 송구”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관련 신약 로비 의혹의 핵심 인물인 양씨가 정치인과의 친분 과시 등 경솔한 언행에 대해 사과했다. 다만 양씨 측은 신약 승인 관련 청탁이나 금품 제공 의혹은 부인하며 관련 의혹들에 대해 해명했다.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연루된 코로나19 신약 로비 의혹의 핵심 인물인 사업가 양아무개씨가 17일 “과거 주변 정치인들과의 친분을 과시하는 듯한 경솔한 언행으로 김승원 의원과 사건 관계인들에게 부담과 심려를 끼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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