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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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01 국정원 “북미 회담 언제라도 가능…대화 징후 있어” 국정원은 북미 정상회담이 언제든 가능하며 대화 징후가 있다고 보고했다. 또한 김주애를 사실상 후계자로 판단하며, 북한의 파병 가능성은 상황에 따라 유동적이라고 밝혔다. 정치
- 09.01 노동부, 예산 39조원…청년일자리 2.6조→3.3조원, ‘첫 취업’ 집중 지원 내년도 고용노동부 예산이 올해보다 약 1조 3천억 원 늘어난 39조 원 규모로 편성됐다. 청년 첫 취업 지원과 산업재해 보상체계 강화에 중점을 뒀으나, 일부 복지 관련 사업 예산은 제외됐다. 사회
- 09.01 ‘디지털 혁신’ 뒤에서 허덕인 교사의 죽음...“순직 인정해달라” 과중한 행정 업무와 학교폭력 대응 등으로 고통받던 충남의 한 교사가 스스로 생을 마감했다. 유족과 교사노조는 시스템 공백으로 인한 비극이라며 순직 인정을 촉구했다. 사회
- 09.01 [포토] 혐오·차별대응 가이드라인에 성소수자가 빠지다니요 교육부가 추진 중인 혐오·차별 대응 가이드북에서 성소수자 관련 내용이 제외돼 인권단체들이 반발했다. 이들은 삭제 경위를 공개하고 내용을 즉시 복원할 것을 요구했다. 사회
- 09.01 황의조 수사정보 유출 경찰관 ‘징역 1년’ 파기…대법 “증거 부족” 대법원이 황의조 사건 수사 정보를 유출한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은 경찰관의 원심을 파기하고 사건을 돌려보냈다. 직접 증거 없이 간접 증거만으로 유죄를 인정하기에는 증명이 부족하다는 취지다. 사회
- 09.01 ‘65살 이상 노인 70%’ 기초연금, 내년에도 그대로…저소득층은 3만원 더 정부가 내년 기초연금 수급자를 소득 수준에 따라 세 구간으로 차등 지급하는 개편안을 발표했다. 하위 30% 노인은 월 38만원을 받게 되며, 부부 감액 완화와 직역연금 수급자 일부 포함 등의 조치가 포함된다. 사회
- 09.01 임신중 미혼·한부모에 예비 양육수당 월23만원 지급 …성평등부 내년 예산 5.5% 증가 성평등가족부가 내년부터 임신 중인 미혼·한부모에게 월 23만원의 예비양육수당을 지급한다. 또한 한부모가족 복지급여 대상을 중위소득 66% 이하로 확대하고, 혼인신고 부부에게 100만원의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사회
- 09.01 ‘역대 최대’ 26조 예산 받는 기후부…메가프로젝트·전기차에 2조씩 투입 기후에너지환경부가 반도체 산업단지 인프라와 전기차 보급 등에 각각 2조 원씩 투입하며 예산을 역대 최대인 26조 원으로 편성했습니다. 재생에너지 금융 지원과 도시 침수 예방 사업 예산도 대폭 늘렸습니다. 사회
- 09.01 네팔에 한국 긴급구호대 44명 파견된다…신속대응팀과도 협력 네팔 대홍수로 인한 피해 지원을 위해 한국 해외긴급구호대가 파견된다. 44명으로 구성된 구호대는 현지에서 실종된 한국인 수색과 구조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정치
- 09.01 이 대통령 “경찰 대다수 최선 다해…미꾸라지 몇몇이 명예 손상” 이재명 대통령이 경찰의 잇단 비위 논란에 대해 소수의 일탈로 조직 전체의 명예가 훼손되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 대통령은 대다수 경찰의 노고를 격려하며 조직 달래기에 나섰다. 정치
- 09.01 이 대통령 “돈 없어 건축 못하는 일 없다”…인허가 원스톱·금융 총동원 지시 이재명 대통령이 수도권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해 금융 지원 총동원과 인허가 원스톱 시스템 도입을 지시했다. 건설 경기 회복을 통해 내수 활성화를 도모하겠다는 의지다. 정치
- 09.01 정부 “네팔군과 합동 공중 수색 검토”…실종된 9명 수색 계속 정부가 네팔 대홍수로 연락이 두절된 한국인 9명을 찾기 위해 네팔군과 합동 공중 수색을 검토하고 있다. 신속대응팀은 드론 활용 등 가용한 수단을 동원해 수색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정치
- 09.01 국힘, 김용범 사퇴에 “레버리지 특검해야…아들, 증권사에서 일해” 국민의힘이 김용범 전 청와대 정책실장의 사퇴와 관련해 레버리지 ETF 도입에 대한 국정조사와 특검을 강력히 요구했다. 여당은 김 실장 아들의 증권사 근무 등을 언급하며 수사 필요성을 강조하고, 정책 기조의 실질적 … 정치
- 09.01 이 대통령 “내년 예산, 초격차 도약 디딤돌”… 800조원대 ‘슈퍼예산’ 심의 이재명 대통령이 내년도 예산안을 초격차 선도 국가 도약을 위한 마중물로 삼겠다고 밝혔다. 역대 최대 규모인 800조 원대 예산안을 통해 경제 파이를 키우고 민생을 개선하겠다는 계획이며, 국회의 초당적 협력을 당부했… 정치
- 09.01 이 대통령 “네팔에 인력과 헬기 추가 투입…실종자 생환 기원” 이재명 대통령이 네팔 홍수로 실종된 우리 국민 9명에 대한 조기 수색과 구조 인력 및 장비 추가 투입을 지시했다. 또한 네팔에 대한 인도적 지원을 서두르고 수색팀의 안전에도 각별히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정치
- 09.01 이 대통령, 제주 실종 사건 계기 “최종 책임자 명확히 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제주 실종 사건을 계기로 실종 사건 처리 시스템 전반을 점검하고 최종 책임자를 명확히 할 것을 지시했다. 또한 실종 사건을 통계 항목에 포함해 흐름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관심을 높일 것을 주문했다. 정치
- 09.01 장혜영 “용혜인, 반칙해 얻은 의석 지키려 궤변…너무 눈치가 빨라” 장혜영 전 정의당 의원이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의 성평등가족부 장관 지명을 부적절하다고 비판했다. 장 전 의원은 용 후보자가 정부와 맞설 소신이 부족하며, 위성 정당을 통해 얻은 의석을 지키려 장관직을 유지하려는 … 정치
- 09.01 ‘7월1일부터’ 양육지원금 형평성 논란에… 이 대통령 “1월 1일부터” 이재명 대통령이 양육지원급여 확대 적용 시기를 당초 내년 7월에서 1월로 앞당기라고 지시했다. 이는 기존 발표안에 따른 형평성 논란을 해소하기 위한 조치로, 정부는 관련 예산 증액과 시스템 구축을 추진할 계획이다. 정치
- 09.01 “윤석열, 김현태도 하나님 믿느냐 묻더라” 변호사 전언 윤석열 전 대통령이 내란 혐의로 1심 징역 12년을 선고받은 김현태 전 특수임무단장을 접견하며 종교에 대해 언급한 사실이 알려졌다. 김 전 단장은 법정 구속 이후에도 반성 없는 태도를 보이고 있다. 사회
- 09.01 지난해 병·의원서 쓴 개인의료비, 역대 최대 208조원…고령화 영향 지난해 국민의료비가 225조원에 육박하며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특히 병·의원 등에서 지출된 개인의료비는 처음으로 200조원을 넘어섰으며, 이는 급속한 인구 고령화가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