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10.27 원안위, 고리 3·4호기 10년 연장 허가…“계속운전 심의 형해화” 원자력안전위원회가 설계수명이 만료된 고리 3·4호기의 10년 연장을 허가했다. 환경단체는 다수호기 사고 위험에 대한 검증이 부족하다며 반발했으나, 원전업계는 후속 원전의 심사 속도가 빨라질 것으로 기대한다. 경제
- 10.27 미, 전작권 평가에 ‘통신 성능 강화’ 요구 미국이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평가 기준에 차세대 통신망인 새턴 사업을 통한 공지통신 능력 강화를 포함할 것을 요구했다. 정부는 전환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관련 사업을 조기에 완료할 방침이다. 정치
- 10.27 野 '지뢰공격 불성립' 정동영에 사퇴공세…與 "尹정부 국방부 책임"(종합)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여야는 전작권 전환과 북한의 지뢰 도발 대응을 두고 충돌했다. 국민의힘은 정부의 안보 대응을 비판했고, 민주당은 전 정부 책임론을 제기하며 맞섰다. 정치
- 10.27 與, 한·아프리카재단 통합안 비판…"KF 산하 센터로 축소"(종합) 외교부가 한·아프리카재단을 한국국제교류재단 산하 센터로 통합하려는 계획이 공개되자 여야가 반대 목소리를 높였다. 조현 외교부 장관은 재단 존치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답변했다. 정치
- 10.27 與, 김건희 추가 구속에 "당연…대법원 신속·엄정 판결해야"(종합) 대법원이 김건희 여사에 대한 추가 구속영장을 발부하자 민주당 등 범여권은 당연한 조치라며 환영했다. 이들은 대법원에 신속하고 엄정한 판결을 내려달라고 촉구했다. 정치
- 10.27 [단독] 출소 석달 만에 또…무인매장 돌며 빵·과자 훔친 40대 구속 출소한 지 3개월 만에 무인매장을 돌며 물품을 훔친 40대 남성이 구속됐다. 경찰은 ㄱ씨가 지난달부터 광진구 일대에서 150만 원 상당의 금품을 절취한 혐의를 확인하고 추가 범행을 조사 중이다. 사회
- 10.27 [에프워드]고양이나 키우는 여자?…돌봄마저 재단하는 사회, ‘캣맘 혐오’에 도사린 가부장적 잣대 길고양이를 돌보는 여성을 향한 혐오는 가부장적 가치관에서 비롯된 현상이다. 여성의 돌봄 대상을 규정하려는 사회적 시선이 고양이를 매개로 비혼 여성이나 페미니스트를 낙인찍는 방식으로 나타나고 있다. 사회
- 10.27 “전등 고장 나 불편했는데 구청서 그냥 갈아줬어요, 고맙죠”…마포구 ‘그냥해드림’ 시작부터 호평 마포구가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해 생활 속 수리를 지원하는 ‘그냥해드림센터’를 운영한다. 경제력과 관계없이 65세 이상 독거노인이나 조손가정을 대상으로 하며, 내년부터는 어르신 일자리 사업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사회
- 10.27 [포토뉴스]구룡마을 또 화재 서울 강남 구룡마을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 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였다. 주민 39명이 대피했으며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사회
- 10.27 괴산 문광면 주민들이 가꾼 ‘황금길’ 축제 충북 괴산군 문광면 문광저수지 일대에서 다음 달 15일까지 은행나무 축제가 열린다. 주민들이 직접 가꾼 300여 그루의 은행나무가 노란 황금길을 이루며 매년 많은 방문객이 찾고 있다. 사회
- 10.27 공소청 “경사 이하가 단독으로 쓴 피의자 신문조서 시정 조치”…적법절차 강화에 인력난 겪는 경찰 ‘난감’ 공소청이 사법경찰리의 단독 피의자 신문조서 작성을 금지하고 시정 조치를 요구하라는 지침을 내렸다. 경찰은 인력 부족을 이유로 현실적인 세부 지침 마련을 요구하며 공소청과 협의 중이다. 사회
- 10.27 ‘이화영 재판 퇴정’ 검사 2명, 징계 피했다 이화영 전 부지사 재판에서 집단 퇴정한 검사 2명이 징계를 피했다. 법무부 징계위원회는 한 명에게 불문경고를, 다른 한 명에게는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 사회
- 10.27 반도체고 실습생, 입사 후 1년2개월 만에 ‘독성 간질환’ 진단…산재 통계조차 없다 반도체 현장실습생이 업무 중 독성 간질환을 진단받았으나 산재 관리 통계조차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부는 졸업생에 대한 안전 관리가 미흡하며, 화학물질 노출 위험에 대한 실태 파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사회
- 10.27 채 상병 순직에 부하 탓하던 ‘사단장 임성근’, 징역 3년 확정 채 상병 순직 사건의 책임자인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에게 대법원이 징역 3년을 확정했다. 법원은 임 전 사단장이 안전 조치를 외면하고 무리한 수색을 지시한 책임을 무겁게 판단했다. 사회
- 10.27 김건희 구속 기한 최장 8개월 연장 대법원이 김건희 여사의 매관매직 혐의 사건에 대해 구속영장을 추가로 발부했다. 이에 따라 김 여사의 구속 기한은 최대 8개월까지 연장될 수 있다. 사회
- 10.27 책임 회피·관리 부실·수습 혼선…4년 전 재난대응은 ‘총체적 실패’ 이태원 참사 특별조사위원회가 재난대응체계의 총체적 부실을 지적하는 중간보고서를 발표했다. 특조위는 12월 당시 지휘부를 조사할 계획이며, 유족들은 희생자 사망 경위가 불분명하다며 항의했다. 사회
- 10.27 메가특구 52시간제, ‘특례’ 대신 연장근로 손보나 정부가 초광역특구 노동특례 도입 대신 기존 제도의 시행령 개정을 검토하기로 했다. 노동계 반발을 고려해 사회적 대화를 통해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사회
- 10.27 김지용, 국무회의 두 번째 참석…중수청 내부서도 “수사 신뢰 저하”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이 국무회의에 참석하자 내부에서 수사 신뢰 저하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시민단체 또한 수사기관의 정치적 중립성을 위해 국무회의 참석을 자제해야 한다고 비판했다. 사회
- 10.27 South Sudan cattle raids: Co-oridanted attacks kill at least 72 people in Warrup state 남수단 와랍주에서 가축 약탈을 둘러싼 충돌로 최소 72명이 사망했다. 가축은 현지 공동체에서 중요한 자산이자 지위의 상징으로, 선거를 앞두고 지역 간 갈등이 격화되고 있다. 국제
- 10.27 Police called to Florida soccer game after parents say three-year-old benched for being too good 미국 플로리다주의 한 축구 경기에서 3세 아이가 실력이 너무 뛰어나다는 이유로 경기에서 제외되자 부모와 주최 측 간 갈등이 발생했다. 경찰이 출동했으나 체포된 사람은 없으며 주최 측은 사건을 검토 중이다. 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