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 구룡마을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 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였다. 주민 39명이 대피했으며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서울 강남에 마지막으로 남은 판자촌으로 재개발을 앞두고 있는 구룡마을에 27일 화재가 발생해 불길과 연기가 치솟고 있다. 헬기까지 동원해 화재 진압에 나선 소방 당국은 주민 39명이 자력으로 대피했고 부상자나 실종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구룡마을은 지난 1월에도 큰불이 나 이재민 180여명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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