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026.10.27

판자촌 77가구 활활…주민들 “올해 큰불 두 번째” 분통

경향신문 · 2026.10.27 00:00
판자촌 77가구 활활…주민들 “올해 큰불 두 번째” 분통

강남 구룡마을에서 화재가 발생해 77가구 주민 107명이 주거지를 잃고 대피했다. 소방당국은 강풍으로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으나 인명 피해는 없었으며, 정부는 가용 자원을 동원해 안전 확보에 나섰다.

"서울 강남구 구룡마을 화재 강한 바람 타고 주변으로 확산 소방, 주변 산불 차단 총력 대응 현장 있던 주민들은 자력 대피 인근 학교 체육관 임시숙소로 판잣집 밀집한 환경, 화재 잦아 “아무도 책임지는 사람이 없어” 서울 강남의 마지막 판자촌인 구룡마을에서 27일 대규모 화재가 발생해 주민 100여명의 주거지가 불에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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