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들이 청해부대 작전 범위를 확대하려는 정부 방침에 반대하며 이란 전쟁 참전 행위라고 비판했다. 이들은 파병 연장 동의안이 미국의 작전을 지원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시민단체들이 청해부대 작전 범위를 호르무즈 해협에 더 가까이로 확대하겠다는 정부 방침에 대해 “명백한 이란 전쟁 참전 행위”라고 비판했다. 시민사회와 대학가 등의 28개 단체로 구성된 ‘이란 전쟁 파병에 반대하는 사람들’은 6일 청와대 사랑채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청해부대 국회 동의안 제출은 단순한 파병 연장이 아니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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