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경련 증세를 보인 10대 환자가 도내 전문의 부재로 소방헬기를 통해 서울로 긴급 이송되었다. 소아신경계 필수의료 인력 부족으로 인한 지역 의료 공백 문제가 다시 드러났다.
"제주에서 경련 증세를 보인 10대 소아신경계 환자가 담당 전문의를 찾지 못해 소방헬기로 서울까지 긴급 이송됐다. 소아신경계 필수의료 인력 부족으로 중증 환자가 다른 지역으로 옮겨지는 지역 의료 공백이 드러났다. 6일 제주도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7시8분쯤 10대 환자의 경련이 지속돼 상급병원 진료가 필요하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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