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026.10.27

비급여 진료비 75%가 의원∙병원급에…“가격 마음대로 설정”

한겨레 · 2026.10.27 00:00
비급여 진료비 75%가 의원∙병원급에…“가격 마음대로 설정”

지난해 비급여 진료비의 75%가 의원과 병원급 의료기관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비급여 가격이 높은 기관일수록 전체 진료비에서 비급여가 차지하는 비중도 높아 과잉 진료를 막을 관리 체계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지난해 비급여 진료 75%가 의원과 병원급 의료기관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비급여 진료비가 비싼 기관일수록 전체 진료비에서 비급여가 차지하는 비중도 높았다. 환자가 전액 부담해야 하는 비급여 과잉 진료를 막기 위한 별도의 관리 체계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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