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김제의 한 자동차 부품업체에서 노조에 가입한 이주노동자들이 무더기로 계약 종료를 통보받았다. 노동계는 사측이 비자 연장을 빌미로 노조 탈퇴를 압박했다고 주장했다.
"김제 자동차 부품업체 노동자 13명 비자 연장·재계약 거부…노조 탈퇴 압박 의혹 일강 측 “계약 만료·인사 평가에 따른 조치”···전북도 ““노사 분쟁 개입에 한계” 지방소멸 대응을 위해 지방자치단체가 유치한 이주노동자들이 노조에 가입한 뒤 무더기로 일자리를 잃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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