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한 신부가 제43회 충청북도단재교육상 공로 부문을 수상했다. 그는 유치원 원장부터 대안교육 기관 이사장까지 교육 현장에서 활동하며 인성과 지성을 아우르는 행복 교육을 실천해 왔다.
"“가르치는 이가 행복해야 배우는 학생도 행복합니다. 행복이 행복을 샘솟게 하거든요.” 이수한(64) 천주교 청주교구 분평동 성당 주임신부가 26일 충북교육청이 주는 43회 충청북도단재교육상(공로 부문)을 받았다. 단재교육상은 일제 강점기 교육자·언론인·역사학자·독립운동가 등으로 치열하게 산 단재 신채호 선생을 기리는 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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