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손실피해기금이 대홍수 피해를 본 네팔에 280억 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기후변화 피해국을 돕는 첫 사례지만, 실제 복구 비용에 비하면 지원 규모가 매우 적다는 지적이 나온다.
"산악지역 홍수·산사태 재난을 겪은 네팔이 기후변화 때문에 피해를 본 국가를 지원하기 위해 조성된 국제기금의 첫 지원 대상국으로 결정됐다. 기후변화 손실·피해를 보상하는 역사적인 첫걸음을 뗀 것이지만, 지원 규모가 복구에 필요한 재원의 0.5%에 불과한 등 해결해야 할 숙제도 많다는 지적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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