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5년간 정신보건시설 관련 인권침해 진정 6천여건 중 90% 이상이 각하되거나 기각됐다. 환자 권리보장을 위한 절차조력 사업 예산 확대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정신보건시설에서 부당한 처우를 받았다며 환자들이 국가인권위원회에 접수한 진정이 최근 5년여간 6500건을 넘는 것으로 집계됐다. 진정 사건 10건 중 9건은 각하나 기각되는 것으로 나타나 환자의 권리보장을 위한 지원을 더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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